美 시카고 총기 난사 피해자들 집단소송…"예방 가능했던 참사"

2022.09.29 방영 조회수 13
정보 더보기
미국 시카고 총기참사 피해자 추모공간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지난 7월 미국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하이랜드파크 총기참사 사망 피해자 3명의 유족과 부상자 10여 명은 이날 관할 사법기관인 쿡 카운티 법원에 총기제조사 '스미스 앤드 웨슨'(S&W), 총포상 2곳, 총기 난사 피의자인 로버트 크리모 3세(22)와 그의 아버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며 "총격범은 S&W의 기만적이고 부도덕한 마케팅에 영향받기 쉬운 미성숙한 소비자였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사실상 범행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검찰이 크리모를 기소해 추진하는 형사 재판과 별개로 '일리노이주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한 민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피소된 S&W는 크리모가 범행에 사용한 반자동 소총 'M&P15'를 제조·판매한다. 크리모는 지난 7월 4일, 가족과 함께 사는 하이랜드파크의 독립기념일 축하 퍼레이드 행사장에서 군중을 향해 이 총을 난사, 7명의 목숨을 빼앗고 48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미총기협회 연례 컨벤션에 설치된 '스미스 앤드 웨슨' 전시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피해자와 유족들은 "S&W은 폭력적 비디오게임을 이용해 젊고 충동적인 남성들에게 공격용 소총을 마케팅한다"며 "지난 10년간 수많은 총기난사범들이 S&W 총기를 범행에 사용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판촉 캠페인을 멈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S&W이 영리를 위해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크리모는 여러 자루의 총을 가지고 있었으나 하이랜드파크 사건에 M&P15를 사용했다. 폭력 최대화 적합성 때문에 이 총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그외 크리모가 온라인으로 총기를 주문한 켄터키주 렉싱턴의 '버즈 총포상', 크리모가 19세이던 2020년 7월 버즈 총포상에 주문한 총기를 픽업한 쿡 카운티 소재 '레드닷암스 총포상'도 소송 대상이다. 이들은 "두 총포상 모두 크리모에게 공격용 소총을 팔아서는 안됐다"며 "대금청구서에 드러난 크리모의 주소지가 하이랜드파크이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하이랜드파크는 2013년 반자동 총기류와 10발 이상 대용량 탄창의 거래 및 소지를 금지하는 자체적인 총기규제법을 제정했다. 크리모의 아버지 로버트 크리모 주니어에 대해서는 자살 시도 및 가족 살해 위협을 가한 일이 있는 미성년자 아들이 총기면허를 발급받고 총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동의서를 써준 데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 피해자와 유족들은 법원에 배심원 재판을 요구했다.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시카고 선타임스는 전국적 영향력을 갖는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2012년 12월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도 코네티컷주 소비자 보호법을 근거로 총기 제조사 '레밍턴 암스'(Remington Arms)를 제소, 지난 2월 7천300만 달러(약 1천억 원) 배상금 지급 합의를 끌어낸 바 있다. chicagor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20929 48

  • 01:52
    "가스관 공격 위해 몇주전 바다에 폭파장치 떨어뜨린듯"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치안당국 01:52
    독일 치안당국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누출 어마어마"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현대아울렛 화재수사 본격화…화재원인 규명·소방설비 집중조사 01:58
    현대아울렛 화재수사 본격화…화재원인 규명·소방설비 집중조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美 시카고 총기 난사 피해자들 집단소송… 02:47
    美 시카고 총기 난사 피해자들 집단소송…"예방 가능했던 참사"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북, 평양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이번에도 함구 02:57
    북, 평양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 이번에도 함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발트해 가스관 누출에 놀란 노르웨이·핀란드, 영해 보안강화(종합) 01:52
    발트해 가스관 누출에 놀란 노르웨이·핀란드, 영해 보안강화(종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파손된 발트해 가스관서 기록적 메탄가스 누출… 01:52
    파손된 발트해 가스관서 기록적 메탄가스 누출…"기후에 재앙"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역대 5번째 강력'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160만가구 정전(종합2보) 02:30
    '역대 5번째 강력'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160만가구 정전(종합2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美부통령, 한국 도착…곧 尹대통령 예방 02:57
    해리스 美부통령, 한국 도착…곧 尹대통령 예방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무기한 전쟁 예고…미, 우크라에 재고 아닌 신품무기 지원 시작 02:38
    무기한 전쟁 예고…미, 우크라에 재고 아닌 신품무기 지원 시작
    조회수 47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미사일 발사에 핵실험 가능성…11월 美선거까지 수위 높이나 02:57
    [영상] 미사일 발사에 핵실험 가능성…11월 美선거까지 수위 높이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반도N] 최고지도자가 심은 나무는 천연기념물? 02:53
    [한반도N] 최고지도자가 심은 나무는 천연기념물?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01:52
    "발트해 가스관 사고 때 근처에 러 해군함 있었다"
    조회수 11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美 CIA국장 02:09
    [영상] 美 CIA국장 "푸틴, 30만명 동원해도 훈련·장비 부족"
    조회수 79
    본문 링크 이동
  • 北, 美핵항모 방한중 탄도미사일 발사는 처음…軍 02:57
    北, 美핵항모 방한중 탄도미사일 발사는 처음…軍 "의도 평가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 징역 9년(종합) 01:42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 징역 9년(종합)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美당국자 01:54
    美당국자 "해리스, 尹대통령과 전기차 보조금 문제 등 논의할것"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법,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징역 7년 확정(종합) 02:01
    대법,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가해자 징역 7년 확정(종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尹 01:54
    尹 "한미동맹, 경제기술 동맹 확대"…해리스 "안보번영 핵심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 징역 9년(종합2보) 01:42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 징역 9년(종합2보)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故이예람 유족, 가해자 7년형에 02:01
    故이예람 유족, 가해자 7년형에 "가해자에만 따뜻한 법"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이란 히잡 의문사' 시위 참여자들 머리카락 자르는 이유는 02:07
    '이란 히잡 의문사' 시위 참여자들 머리카락 자르는 이유는
    조회수 6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세계 최초 전기 여객기 하늘 날다…30분 충전해 60분 비행 가능 02:22
    [영상] 세계 최초 전기 여객기 하늘 날다…30분 충전해 60분 비행 가능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美부통령, 김연아·윤여정 등 한국 여성과 간담회 01:54
    해리스 美부통령, 김연아·윤여정 등 한국 여성과 간담회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지역 백화점·대형마트 올해 안전진단서 위반사항 다수 적발 01:58
    대전지역 백화점·대형마트 올해 안전진단서 위반사항 다수 적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러-독 해저가스관 누출 추가발견…스웨덴 01:52
    러-독 해저가스관 누출 추가발견…스웨덴 "총 4개 지점"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소방본부, 화재 참사 현대아울렛 건물전체 최종 인명수색 01:58
    대전소방본부, 화재 참사 현대아울렛 건물전체 최종 인명수색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1:54
    백악관 "尹대통령-해리스, IRA 시행 관련 사항 지속적 협의키로"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주민 갇히고 응급실 침수…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리다 강타 02:30
    주민 갇히고 응급실 침수…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리다 강타
    조회수 4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우주 속 '거대한 섬광'...인류 첫 지구방어 시험 순간 사진 공개 02:07
    [영상] 우주 속 '거대한 섬광'...인류 첫 지구방어 시험 순간 사진 공개
    조회수 36
    본문 링크 이동
  • 尹 01:54
    尹 "美 인플레감축법 우려" 해리스 "우려 해소방안 챙겨보겠다"(종합)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1:54
    백악관 "해리스, 한미일 3자 협력·한일 양자관계 개선 강조"(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미, 우크라에 재고 아닌 신품무기 지원한다… 02:38
    [영상] 미, 우크라에 재고 아닌 신품무기 지원한다…"장기전 태세 돌입"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푸틴의 믿는 구석은 다이아몬드?…인도는 또 왜 나와? 08:50
    [영상] 푸틴의 믿는 구석은 다이아몬드?…인도는 또 왜 나와?
    조회수 8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대법,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부대선임 징역 7년 확정 02:01
    [영상] 대법, 故이예람 중사 성추행 부대선임 징역 7년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伊 첫 '퍼스트 젠틀맨' 관심 집중… 01:54
    [영상] 伊 첫 '퍼스트 젠틀맨' 관심 집중…"좌익 아냐, 의견 다를 뿐"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美부통령 01:54
    해리스 美부통령 "여성 성공이 사회 성공"…김연아 등과 간담회(종합)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2보] 러,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체결…푸틴 참석 01:38
    [2보] 러,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체결…푸틴 참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DMZ 찾은 해리스 01:36
    DMZ 찾은 해리스 "北위협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추구"(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크렘린궁서 체결(종합) 01:38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크렘린궁서 체결(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DMZ 찾은 해리스 01:36
    [영상] DMZ 찾은 해리스 "악랄한 정권"…대북 강경 메시지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러, 가스관 누출사고 '테러' 규정하고 미국 배후설 거듭 제기(종합) 01:52
    러, 가스관 누출사고 '테러' 규정하고 미국 배후설 거듭 제기(종합)
    조회수 53
    본문 링크 이동
  • [2보] 북, 닷새만에 3번째 탄도미사일…한미일 연합훈련 반발 02:57
    [2보] 북, 닷새만에 3번째 탄도미사일…한미일 연합훈련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DMZ 찾은 해리스 01:54
    DMZ 찾은 해리스 "北위협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추구"(종합2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북, 닷새만에 3번째 탄도미사일…한미일 연합훈련 반발(종합) 02:57
    북, 닷새만에 3번째 탄도미사일…한미일 연합훈련 반발(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올들어 최단간격 3회 미사일…연초 '폭죽발사' 재개하나 02:57
    北, 올들어 최단간격 3회 미사일…연초 '폭죽발사' 재개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닷새만에 3번째 미사일…해리스·한미일 연합훈련 반발(종합2보) 02:57
    북, 닷새만에 3번째 미사일…해리스·한미일 연합훈련 반발(종합2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러 점령지 합병 예고에 03:22
    젤렌스키, 러 점령지 합병 예고에 "가혹한 대응 있을 것"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1 [자막뉴스] 01:32
    [자막뉴스] "물가 이게 맞아?"...3만 원어치 장 봤더니 '충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맥도날드,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상 00:34
    맥도날드,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오늘의 증시 01:20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미국 경제는 반 토막...한국 경제는 '반짝' 성장? 14:07
    미국 경제는 반 토막...한국 경제는 '반짝' 성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영상] 1달러에 155엔 넘었다...역대급 엔저 비상 00:42
    [영상] 1달러에 155엔 넘었다...역대급 엔저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령자 70만명 육박 00:47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령자 70만명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2:32
    "90년대 생도 희망퇴직 검토" 청년도 내모는 한전의 경영난?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01:53
    "택배요" 로봇개가 집 앞까지 척척…로봇배송 시대 성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로봇개가 택배 배달…성큼 다가온 '로봇 배송' 서비스 01:54
    로봇개가 택배 배달…성큼 다가온 '로봇 배송' 서비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이슈분석] 전셋값 49주 연속 상승, 전세 매물은 감소…왜? 05:45
    [이슈분석] 전셋값 49주 연속 상승, 전세 매물은 감소…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단독] 0.5평 땅으로 20억 차익…혀 내두르는 '알박기 현장' 02:01
    [단독] 0.5평 땅으로 20억 차익…혀 내두르는 '알박기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3분증시] 뉴욕증시, 성장률 부진에 약세…다우 0.98%↓ 外 06:19
    [3분증시] 뉴욕증시, 성장률 부진에 약세…다우 0.98%↓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미 경제성장률 1.6%·근원PCE 3.7%...더 멀어지는 연준의 금리 인하? 15:22
    미 경제성장률 1.6%·근원PCE 3.7%...더 멀어지는 연준의 금리 인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뉴욕증시, 1분기 GDP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01:40
    뉴욕증시, 1분기 GDP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시장 침체·공사비 급등‥ 01:53
    시장 침체·공사비 급등‥"첫 삽도 못 뜨고 방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치솟은 김값에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조성 00:42
    치솟은 김값에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수출 호조에 대기업은 '최대 실적'‥중소기업은 '고전' 01:56
    수출 호조에 대기업은 '최대 실적'‥중소기업은 '고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1분기 1.3% 깜짝 성장…27개월 만 최고 기록 01:53
    1분기 1.3% 깜짝 성장…27개월 만 최고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1분기 실적 자동차 호조·반도체 반등…배터리는 저조 02:17
    1분기 실적 자동차 호조·반도체 반등…배터리는 저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심각…소비자단체, 경찰에 고발 02:06
    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심각…소비자단체, 경찰에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김병환 차관 00:43
    김병환 차관 "성장 전망 상향 가능성...체감 경기와 괴리 좁혀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비대면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 소비자 피해 급증 00:49
    비대면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 소비자 피해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자살률 낮아졌지만 OECD 회원국 중 여전히 최고 00:37
    자살률 낮아졌지만 OECD 회원국 중 여전히 최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서울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더 오르나 02:01
    서울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더 오르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생산 늘리고 수입가 낮추고...밥상 물가 잡아라! 01:55
    생산 늘리고 수입가 낮추고...밥상 물가 잡아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01:55
    "3만 원 장보니 두 개 담고 끝"...물가 폭탄 맞은 현장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정부는 02:39
    정부는 "선명한 청신호"...체감 경기와 온도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수출·내수가 이끈 1%대 '깜짝' 성장...2년여 만에 최고 01:51
    수출·내수가 이끈 1%대 '깜짝' 성장...2년여 만에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시총 8,500억 증발한 하이브…엔터주 '휘청' 01:42
    시총 8,500억 증발한 하이브…엔터주 '휘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TV조선 '양문석,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 이달의 기자상 수상 00:27
    TV조선 '양문석,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 이달의 기자상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