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2022.09.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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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와 가스요금이 내일부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7670원 인상됩니다. 요금 상승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한미일이 5년 만에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대잠수함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중국은 신형 핵잠수함 영상을 공개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3.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 장관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번 대통령 순방이 '외교 참사'라는 야당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4%p 떨어져 24%를 기록했습니다. 4. 이재명 대표와 구속된 이화영 전 부지사 관련 의혹의 중심인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태국에서 인접국가로 도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 경기 화성 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주변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일대는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6. 내일부터 해외 입국자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됩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턴 요양병원에서 접촉 대면면회도 재개됩니다. 7. 초대형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에 천년에 한 번 있을 정도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도시는 폐허처럼 변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20930 50

  • 北, 또 미사일 2발 발사…NSC 01:40
    北, 또 미사일 2발 발사…NSC "상황 엄중, 대북제재 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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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정진석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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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해리스 부통령 01:50
    美해리스 부통령 "뉴욕 발언 개의치 않아…IRA 우려 해소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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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출근길 교통대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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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4
    9월 30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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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러 징집병 숙소 공개…"러시아판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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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박스] 안규백, SNS에 한미일 훈련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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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박스] 여친 폭행·성매매·마약했지만 '집행유예' 받은 약사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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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박스] 與 01:43
    [씨박스] 與 "김진표 의장 사퇴"…野 "박진 해임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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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뉴스 9' 예고 01:05
    9월 30일 '뉴스 9'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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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당 전기·가스요금 7670원 ↑… 02:23
    가구당 전기·가스요금 7670원 ↑…"오일쇼크 준하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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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초비상'인데 공공요금까지…고물가 '불안감' 증폭 02:14
    물가 '초비상'인데 공공요금까지…고물가 '불안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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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01:25
    9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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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중 2140선 깨진 코스피…尹 01:52
    장중 2140선 깨진 코스피…尹 "24시간 점검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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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02:18
    尹대통령 "박진 해임건의 안 받는다"…野 "국회 무시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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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리면으로 들릴 수 있겠다"던 이재명, 나흘만에 "바이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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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5년만에 동해서 대잠 훈련…中, 신형 핵잠수함 '맞불' 01:50
    한미일, 5년만에 동해서 대잠 훈련…中, 신형 핵잠수함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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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 일정' SNS에 올린 野 안규백 01:50
    '보안 일정' SNS에 올린 野 안규백 "욱일기 걸고 온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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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방울 김성태 제3국 도주…'여권 무효화'에도 도피 행각 01:59
    쌍방울 김성태 제3국 도주…'여권 무효화'에도 도피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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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아태협, '日쓰나미 인력파견' 등 사기 전과 수두룩 02:05
    [단독] 아태협, '日쓰나미 인력파견' 등 사기 전과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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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억 금품 수수' 이정근 前 민주당 사무부총장 구속 기로 01:40
    '10억 금품 수수' 이정근 前 민주당 사무부총장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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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약품공장 3층서 '펑'…주변 건물 유리창까지 '와장창' 01:43
    화성 약품공장 3층서 '펑'…주변 건물 유리창까지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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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취업·CB·차명주식…이화영 '쌍방울 뇌물' 수사 어디로? 03:35
    아들 취업·CB·차명주식…이화영 '쌍방울 뇌물' 수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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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 4년만에 또…JMS 정명석,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01:29
    출소 4년만에 또…JMS 정명석,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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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서 장보는 손님 노린 소매치기…잠복 경찰에 '덜미' 01:27
    전통시장서 장보는 손님 노린 소매치기…잠복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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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로 폐허된 울진 송이산…제철 맞아도 생산량 '뚝' 01:41
    산불로 폐허된 울진 송이산…제철 맞아도 생산량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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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후 PCR 의무' 해제…요양병원 대면면회도 허용 01:59
    '입국 후 PCR 의무' 해제…요양병원 대면면회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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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억 횡령 직원 고발한 다음날 월급 정상 지급한 건보공단 01:45
    46억 횡령 직원 고발한 다음날 월급 정상 지급한 건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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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文정부 1조 '디지털 뉴딜사업', '캠코더 인사' 자문비 등 엉터리 집행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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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금리 대란'인데…한은, 1%대 '사내 대출' 특혜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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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푸틴 마음대로…자포리자 등 점령지 4곳 '병합' 선포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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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1:39
    바이든 "절대 인정 못해"…러시아-서방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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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이언'에 美 플로리다 폐허…"1000년 만의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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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찍은 추상화…이탈리아 사진가 '프랑코 폰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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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만에 복귀한 정현, 코리아오픈 복식 4강 진출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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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일요일 밤부터 비 01:02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일요일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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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뉴스 9' 클로징 00:10
    9월 30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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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쌀 요리 체험, 식량 산업 공부... 02:09
    쌀 요리 체험, 식량 산업 공부..."아침밥 먹어 쌀 소비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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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태원 참사 특조위, 진상규명 과제 53건 추가 조사 00:38
    이태원 참사 특조위, 진상규명 과제 53건 추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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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반구천 암각화' 관광 개발...시민 식수 문제는 논의 02:15
    '반구천 암각화' 관광 개발...시민 식수 문제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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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전국 강한 비‥오후부터 중부 최대 200mm 02:07
    전국 강한 비‥오후부터 중부 최대 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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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부안 앞바다서 70대 남성 실종...해경 수색 00:40
    부안 앞바다서 70대 남성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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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조심"‥민생쿠폰 벌써 '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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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는 것 봤다" 두 번째 진술...'구명 로비' 쌍끌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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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강제 구인 또 무산‥구치소 관계자도 조사 02:25
    강제 구인 또 무산‥구치소 관계자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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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성매매 업소 종사자, 나체 시위... 00:39
    성매매 업소 종사자, 나체 시위..."이주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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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경기 광주에서 좌회전 차량, 상가로 돌진...5명 다쳐 00:26
    경기 광주에서 좌회전 차량, 상가로 돌진...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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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건진법사' 압수수색‥도피 '집사'는 체포영장 02:08
    '건진법사' 압수수색‥도피 '집사'는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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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왕윤종도 "尹 격노 목격"‥세 번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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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존 안전사고 제로"...안산시, 릴레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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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날씨] 200mm 폭우 뒤 또 200mm...오늘 밤사이 '물 폭탄' 우려 01:58
    [날씨] 200mm 폭우 뒤 또 200mm...오늘 밤사이 '물 폭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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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부정선거 음모론' 모스 탄, 간담회에서 계엄 옹호 00:34
    '부정선거 음모론' 모스 탄, 간담회에서 계엄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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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파주, 고양·연천 이어 양주시에도 '말라리아 경보' 발령 00:45
    파주, 고양·연천 이어 양주시에도 '말라리아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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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날씨] 내일 전국 강풍 동반 비…중부ㆍ호남 집중호우 01:43
    [날씨] 내일 전국 강풍 동반 비…중부ㆍ호남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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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오는 17일부터 시행 00:34
    '폭염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오는 17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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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오송 참사 2주기...유가족 '2년의 고통, 진상규명 절실' 02:07
    오송 참사 2주기...유가족 '2년의 고통, 진상규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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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인천 영종도 공터 차량서 일가족 추정 3명 숨진 채 발견 00:32
    인천 영종도 공터 차량서 일가족 추정 3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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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단독] '모르는 여성 폭행' 남성 자수... 01:22
    [단독] '모르는 여성 폭행' 남성 자수..."기분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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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오송 참사 2주기… 02:19
    오송 참사 2주기…"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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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부정선거 음모론' 모스 탄, 계엄 옹호 강연…규탄 집회도 00:50
    '부정선거 음모론' 모스 탄, 계엄 옹호 강연…규탄 집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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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청구…여권무효화 착수 02:13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청구…여권무효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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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날씨] 내일 전국 비…중부·호남 강한 비 집중 01:33
    [날씨] 내일 전국 비…중부·호남 강한 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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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뉴스] SPC공장 경찰·식약처 합동점검…공정 전반 조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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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청탁 의혹도 본격 수사 시작 02:16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청탁 의혹도 본격 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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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채 상병 특검, 00:36
    채 상병 특검, "VIP 격노 있었다" 이충면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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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윤 측 00:33
    윤 측 "북한 보복 예상했나 질문에 '보고 못 받았다' 일관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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