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인 오늘(27일) 해양수산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수송대책 점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차주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파업으로 화물차량에 피해가 발생하면 4개 항만공사에 수리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피해 차주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한 뒤 수리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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