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무장한 레드벨벳이 미니 음반 '벌스데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미국의 전설적인 작곡가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멜로디를 담아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고 합니다.
레드벨벳은 새 앨범 '벌스데이'로 음반 선주문량 71만 장을 기록하며 전작보다 20만 장 증가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