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서울대와 인공지능 산학연 포럼을 열어 자율운항선박 AI 솔루션과 미래상을 공유하고, 현대차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등 타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도 논의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그룹이 2030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스마트 조선소 전환 프로젝트와 지능형 스마트 야드의 고도화 방안, LG전자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가 소개됐습니다.
정기선 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조선·해양 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새로운 50년에 AI가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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