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대전지점을 오는 28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점엔 긴급 방역 조치가 진행됩니다.
폐쇄 기간엔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KB국민카드 청주지점이 대전지점의 업무를 대신합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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