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 선수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클린스만 감독은 강한 축구를 원한다"며 "더 많이 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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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취재: 송기성, 영상취재: 남현택, 편집: 이시연]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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