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도에서 열리는 다국적 해양 차단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 들어온 일본 자위대 함정이 욱일기의 일종인 자위함기를 달고 입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등 야당 격하게 반발하자 국민의힘은 한심한 주장이라며 맞섰는데요.
이번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일본 자위대 호위함, '욱일기' 달고 부산 입항
일본도 인정한 부산항 '욱일기', 국방부가 부인
하태경 "욕 들을 각오로…욱일기, 세계가 용인"
[질문2]
국민의힘 "욱일기,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입항"
역대 정부 욱일기 함정 입항 이력 놓고 여야 난타
[질문3]
일본 함정, '욱일기' 달고 입항…국내 갑론을박
[질문4]
욱일기 고집하는 일본…진짜 의도는
[질문5]
북 "6월 11일까지 위성 발사"…노림수는
북, 예상 깨고 정찰위성 신속 개발…우려는
[질문6]
정부, 북에 '경고'했지만 사실상 막을 방법 없어
양분된 국제사회, 북 위성 발사 앞 협력 요원
[질문7]
기시다 "한미 등과 협력해 북에 자제 요구"
북, 탄도미사일 기사 활용해 한미일 '이간질'?
[질문8]
박지원 출마 가능성에 민주당 '들썩'
박지원 "영등포는 아니다"…목포? 진도? 종로?
[질문9]
여의도에 떠도는 우병우·최경환 공천설
이정현·유영하도 도전?…정치 판도 변화 오나
[질문10]
정동영·천정배도 내년 총선 때 귀환 노리나
이재명 장악력 취약한 호남 파고드는 '올드보이들'
[질문11]
"올드보이 귀환, 부정적" 시선은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