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아시아 남성 성악가 최초
(브뤼셀=연합뉴스) 김태한(바리톤)이 4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 3대 성악 경연대회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열린 결선 무대. 2023.6.4 photo@yna.co.kr [출처=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영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sh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