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입국장 6월 6일
김민재, 우승메달 걸고 트로피 든 채 입국
[팬들]
"김! 김! 김! 김!"
'세리에A 최고 수비수' 트로피 들고 기념촬영
"(메달 한번 물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차기 행선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력 거론
김만재, 이적 이슈 감안한 듯 별도 인터뷰는 생략
15일부터 기초군사훈련..이달 'A매치'는 제외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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