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요리하라는 장모에 '버럭'

2015.04.10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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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을 찾아온 이만기와 장모는 함께 TV를 본다. 이만기는 TV에 나오는 차승원과 본인 중 누가 더 잘 생겼냐고 묻고 장모는 "차승원이 잘 생겼다."고 말했지만 이만기는 "나 스스로가 잘생긴 줄 알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둘은 함께 피자를 만들기 시작하고 "민준 엄마 시키지 말고 자네가 요리 좀 해라."는 장모님에 말에 이만기는 "밖에 나가 내가 돈 벌고 내가 밥하고 다 합니까."며 버럭했다.

자기야-백년손님 273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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