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 장모 “처먹고 할 짓 없어서 이러냐” 돌직구

2015.04.10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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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현의 장모가 보이스피싱 위기를 멋지게 넘겼다. 남재현의 장모는 서울지방경찰청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계좌를 정지해야 하고 통장 계좌와 비밀번호를 알려달란 말에 남재현 장모는 "난 통장번호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른다. 주민등록번호도 모르고 주소도 모르고 아들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말했다.

자기야-백년손님 273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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