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정성호의 협찬품 털기 위해 '신상 털기'

2015.04.10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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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처가살이 프로젝트를 위해 정성호의 집에 방문한 김준현. 김준현은 평소 보물섬으로 소문이 났다는 정성호의 집 '협찬창고'를 털기 위해 노력한다. 정성호가 주지 않으려 하자 김준현은 정상훈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한다. 이에 정상훈은 "정성호가 협찬품을 주지 않으려 하면 숭의여전 94학번 진희 누나를 아냐고 물어봐라"고 말한다. '진희 누나'라는 이야기에 당황해 하는 정성호의 모습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야-백년손님 273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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