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임지연 향한 미안한 마음 '눈 가리며 글썽'

2015.06.23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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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유창식)은 임지연(이지이)이 자신의 형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안함을 표했다. 박형식은 손으로 임지연의 눈을 가렸고 이에 임지연은 "얼굴은 왜 가려요"라며 박형식의 눈을 바라봤다. 이에 박형식은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네 눈을 보고 말하기 미안해서"라고 답했고, 임지연은 "미안하다는 말은 눈을 보고 하는 거에요. 다시해요"라며 박형식의 눈을 바라봤고 박형식은 미안한 듯 눈을 피했다.

상류사회 6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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