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박형식에 단호박 이별 통보 “영화 그만 찍자”

2015.07.14 방영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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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지이)이 정경순(창수모)의 공격에 백기를 들었다. 정경순(창수모)는 임지연이 집에서 쫓겨나도록 만들며 자신의 위세를 과시했다. 창수모의 공격에 임지연은 현실을 절감하며 이별을 결심했고 박형식에게 이별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녀는 “이제 우리 영화 그만 찍어요. 현실로 돌아갑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상류사회 12회 3

  • 임지연, 박형식에 단호박 이별 통보 “영화 그만 찍자”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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