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돌아온 이상우, 윤주상과의 신구 '불꽃 대립' 선포

2015.07.28 방영 조회수 17
정보 더보기
자발적 실종을 계획했던 이상우(장경준)에게 아버지 윤주상(장원식)은 ＂네가 감히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냐?＂라고 호통쳤고, 이에 이상우는 ＂아버지와 저는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라며 이젠 자신의 방향과 뜻대로 일하겠다고 선포한다.
공유 댓글댓글 -

상류사회 15회 3

  • 박형식 “사랑해” 고백에 임지연 “오늘 말 다 잊을거다” 02:49
    박형식 “사랑해” 고백에 임지연 “오늘 말 다 잊을거다”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성준, 유이 위해 야망 버렸다 '사직서 제출' 01:59
    성준, 유이 위해 야망 버렸다 '사직서 제출'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돌아온 이상우, 윤주상과의 신구 '불꽃 대립' 선포 02:21
    돌아온 이상우, 윤주상과의 신구 '불꽃 대립' 선포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거기서 꼬리 잡힐 뻔했다며?” 성준, 실수한 ‘박대장’ 양현민에게 칼부림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