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네 형 투지가 살아” 최무성, 윤시윤 마음 흔든 조언

2019.07.12 방영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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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백이현)은 최무성(전봉준)에게 거짓 자백을 하라고 회유하지만 최무성은 말을 듣지 않는다. 이어 본인이 죽어야 조정석(백이강)을 비롯한 의병들의 투지가 산다고 말한다.

녹두꽃 23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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