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다는 준하
2012년에 결혼했을 때 방송 쉬고 있던 호동이
축하하러 와 줬었다고..!
"그때 갈 곳이 없어서..."
미담 불순물 필터링 시작
홍보하러(?) 온 준하&지훈&테이?!
지훈이 아니었음 요식업 특집
홍보할 거면 가라는 장훈에
"너 정말 뻔뻔하다" 울컥한 준하
다친 준하 대타로 무도 출연했던 장훈
절대 방송 체질이 아니라 했던...!
"지금 너 방송 몇 개 해"
준하 아니었음 지금쯤 소파에 누워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줍고 있을거라고
(인-정) 늘 고맙게 생각하겠다는 장훈 (급 훈훈)
오늘 밤 9시 <아는 형님>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