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00개 몰래 두고 사라진 남성, 왜?

2020.02.07 방영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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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들의 공포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경찰 서 앞에 '마스크 500개'를 몰래 두고 사라진 남성의 미담이 화제가 되었다. 경찰은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남성을 따라갔지만 남성이 빠르게 사라지자 거수 경례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중국에서 퍼지는 연이은 미담. 한국에서도 이 같은 미담은 이어졌는데. 배우 오현중 씨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택시에 마스크를 구비 해 화제를 모으는가 하며 거액 판매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한 뒤 마스크를 반값에 판매하는 마스크 회사 대표 등 재난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미담의 주인공들을 <오늘 아침>에서 직접 만나봤다

2020.02.07 생방송 오늘 아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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