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장시간 차를 타고 고향에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날씨가 추워 히터를 틀다 보면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는데요.
출근을 하루 앞두고 오늘 저녁 마스크팩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려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마스크팩,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매일경제가 마스크팩 누적 판매량 7억9000만장 기록을 보유한 앨앤피코스메틱의 경기도 화성 공장을 찾아 마스크팩 제조 과정을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권한울 프리미엄부 기자·이정호 영상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