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ON 2020]
뮤즈온은 대한민국의 재능있는 뮤지션을 발굴하여 홍보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프로젝트입니다.
‘MUSE ON’ is a supporting program from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to discover and promote talented musicians from South Korea.
[따마 (THAMA)]
2016년 ‘따뜻한 마음’이라는 뜻의 ‘THAMA(따마)’라는 예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따마.
2017년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태연, 강다니엘 등의 곡을 작업한 실력파 프로듀서 팀 ‘Devine-Channel’에 합류, ‘기리보이’, ‘SOLE’, ‘죠지'등과의 협업으로 프로듀서로서의 모습 또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2019년에는 아메바컬쳐와 Devine-Channel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코드쉐어(Chord Share)’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적인 하루를 담아낸 EP 앨범 [Pre]를 발매,
따마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곡들과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올해 2020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연을 맺었던 아메바컬쳐와 함께 [Do It For Love]를 발매, 국내를 비롯한 국외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실력을 재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약 2개월만에 새앨범 [LAND]를 발매, 수많은 대중은 물론이거니와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실력파 프로듀서 및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