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 ON 2020]
뮤즈온은 대한민국의 재능있는 뮤지션을 발굴하여 홍보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프로젝트입니다.
‘MUSE ON’ is a supporting program from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to discover and promote talented musicians from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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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타 (Choi Nakta)]
사랑, 연애 등 일상에서 시작된 감정을 노래한다. 꾸밈없지만 재미있게 쓰여진 가사, 쉽게 들리지만 치밀하게 짜여진 사운드, 그리고 이 모든 걸 편안하게 품는 달콤한 음색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3년, 최낙타의 데뷔 첫 싱글 "얼음땡"이 ‘엔제리너스’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 이후 다수의 완성도 높은 싱글과 EP를 발표했으며, 2017년 정규 앨범 "조각, 하나"를 통해 ‘Grab Me’, ‘아를오오를아’ 등 ‘최낙타’하면 누구나 떠올릴만한 대표곡들을 남겼다.
2018년 발매한 EP "조각, 둘"에서는 2030세대가 공감할만한 감정들을 발칙하게 담아내 ‘연애박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2019년에는 tvN 예능 "작업실"에 출연하여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주었으며, MBC FM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부터 현재는 KBS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고정 패널로서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로 청취자들과 공감하며 소통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싱글 "JUST FRIEND", "NERD", "어떡해"를 통해 힙합과 어쿠스틱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최낙타만의 장르를 구축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