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스페셜] H.U.S.H.팀 버리고 '흑화'한 한준혁(황정민)의 15층 생존기☠️
#허쉬 #황정민 #흑화
'고수도 사건'으로
매일한국의 채용 비리를 알아낸 준혁(황정민)!
"목구멍에 바늘 하나 박아 넣고
나도 올라가야겠으니까"
밝혀낸 진실을 빌미로 15층(=기조실) 진출👿
성공적인 No Gain No Pain 삭제 작전으로
15층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기 시작하는 준혁!
그리고 그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끼는 동료들...
기어코 박 사장(김재철)의 야심까지 알게 된 준혁은
그동안 숨겨두었던 자신의 결의를 내보이는데...!
준혁이 펼칠 짜릿한 반전이 기대된다면!
매주 금, 토 밤 11시 <허쉬>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