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회 이 밥이 나를 살렸다?! 죽을 고비 넘긴 사람들의 밥상
밥이 곧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 우리 건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밥상’! 죽음의 갈림길에서 밥상으로 운명을 바꿔놓은 사람들이 있다? 갑자기 찾아온 심·뇌혈관 질환으로 반신 마비와 동시에 정신을 잃기까지 했던 김정두 몸신과 그의 아들 김형식 몸신, 유방암 2기 수술을 받은 아내 전영희 몸신과 그로부터 8개월 후 위암 수술을 받은 남편 김순용 몸신까지. 큰 고비를 겪었지만 현재 재발 없이 누구보다 건강하게 지내는 이들을 살린 밥상과 그 레시피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 비책 ‘나는 몸신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