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넘어 공포…AGI 가능성 봤다는 '소라'

2024.02.23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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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최근 공개한 1분짜리 영상은 실제로 촬영한 것도, 컴퓨터 그래픽을 입힌 것도 아닙니다. 3~4줄 분량의 프롬프트(명령어)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영상이죠. ‘소라(Sora)’라는 이름의 이 AI 모델을 두고 테크 업계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는 AI 모델이 처음 나온 것도 아니고 같은 날 구글이 1시간 분량의 영상을 단번에 요약하는 ‘제미나이 1.5 프로’를 공개했는데도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소라에 쏟아졌는데요. 전 세계가 소라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시아경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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