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대표 IP(지적재산권) 중 하나인
‘디아블로’가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세계 사전 예약자가 3,500만 명이 넘었고,
한국은 물론 세계 40개 이상 국가의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기(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기존 디아블로 II와 디아블로 III의 장점을 가지고 온 것은 물론
대규모 레이드나 진영 기반 PvP 등 독자적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외 이용자 사이에서는 과도한 현금 유도가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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