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전기자전거 배터리서 불…주변 널린 기름 '아찔'

2024.08.14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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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새벽 4시 12분께 경남 남해군 남해읍의 한 방앗간 실내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출동한 지 1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자전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상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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