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팔도주무관 #김동현 #곽준빈
일일 지방 주무관이 된 김동현과 곽준빈
일반 사무직인 줄 알았는데 이곳, 예상과 다르다!
주무관으로서 내가 맡은 첫 업무는
대민 지원, 학교 점검 등!
그런데 정작 내가 하는 일은
고추밭 일꾼, 초등학교 보조 교사?
색다른 지방 공무원들의 공무 수행,
그들의 업무는 사무실 밖으로 이어진다
치열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젊은 주무관들이
보람차게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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