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빵생활 #꼬꼬빵 #꼬꼬무 #최인철 #장동익 #윤성여
낙동강변 살인사건, 그리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서
진범 대신 억울한 누명을 썼던 세 사람, 최인철, 장동익, 윤성여.
꼬꼬무에서 다 말할 수 없었던 깜빵에서의 시간들이 지금 여기에서!
그곳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 무해한 사람들이 말하는 감옥의 모든 것
[깜빵생활: 그런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깜빵생활의 첫 공개 일정은 12월 5일(목) → 12월 19일(목)으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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