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구스 #건대거위 #모닝와이드
#스브스와이드 #동물학대 #건구스폭행
#트라우마 #건대호수 #건대일감호 #머리에피
#법원구속영장발부 #옥슨80건구스
#건국대학교거위 #왜때려요?
건국대학교 내 일감호엔 많은 학생의 사랑을 받는
거위 '건구스'가 있는데, 학교 마스코트로 통한다.
그런데 지난 4월, 60대 남성이 거위의 머리를
수 십 차례 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성은 거위 머리에 피가 날 정도로 폭행을 가했다.
남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었는데,
공판에 불출석해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힌 상황.
사건 이후 ‘건구스’는 사람을 피하는 행동을 보여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는데...
사건 발생 7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건구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SBS '모닝와이드 3부' '이슈후' (2024.11.2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