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25/26시즌 크라운해태배 LPBA챔피언십 결승에서 임경진(크라운해태)을 물리치고 개인 통산 1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기자회견장을 찾은 김가영은 우승 소감 첫 마디로 죄송하다고 말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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