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극복 프로젝트 -60일 간의 도전

2016.11.30 방영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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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인구 1천만 시대! 남녀노소 고통받는 사람들! 스마일 어게인 연속 기획 6부작 제5편 ‘탈모 극복 프로젝트 -60일의 기적’ 탈모 인구 1천만 명 시대. 이제 탈모는 남녀노소,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흔한 질환이 됐다. 유전으로만 생각됐던 탈모의 원인 역시 면역 질환, 내분비질환, 영양결핍, 스트레스 등 다양하다. 하지만 완벽한 치료제가 없다 보니 탈모에 대한 오해나 편견은 물론, 잘못된 치료 정보가 넘쳐나는 것이 현실. 풍성한 모발만큼, 자신만만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12월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예정인 MBN <스마일 어게인> 제5편 "탈모 극복 프로젝트 -60일간의 도전"에서는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사례자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다양한 탈모 극복 방법 등을 소개한다. ≫ 탈모의 다양한 치료법 <스마일 어게인>을 찾은 다섯 번째 손님은 희극인 배영만(58)과 초보 엄마 김단빈씨 (30).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고민은 다름 아닌 ‘탈모’다. 지난 30여 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준 희극인으로 활동했지만 탈모가 심해지면서 바깥출입까지 망설여졌었다는 배영만. 탈모치료에 쓴 돈만 1억 가까이 된다. 올 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여쁜 딸을 낳았지만 기쁨도 잠시, 한 움큼씩 빠지는 탈모 때문에 우울증까지 겪게 됐다는 김단비씨. 이들을 다시 웃게 한 비법은 무엇일까? ≫ 60일간의 도전 ‘탈모 극복 프로젝트’탈모 방지 샴푸부터 발모 팩, 두피 클리닉 제품들까지 안 써본 게 없다는 배영만. 휑한 머리를 감추기 위해 수백 개가 넘는 모자들을 소장하고 있는 개그우먼 문영미. 취직과 결혼을 위해 일찌감치 가발을 선택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모발이식까지 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치료법이 없는 탈모! 일상생활 속 습관이나 식생활을 통해 탈모를 극복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스마일 어게인>에서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례자들과 함께 <탈모 극복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8주 간 스트레스를 해소할 나만의 방법을 찾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한 다음 탈모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 맥주효모 등을 섭취하면서 규칙적인 식생활을 갖기로 했다. 과연 이들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튼튼하고 건강한 모발과 웃음을 되찾기 위한 60일간의 도전! 그 결과가 12월 1일 밤, 공개된다.

스마일 어게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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