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전략가는 현장에 익숙하지 않으며, 영업은 전략적 방법론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업이 전략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영업 스스로가 전략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영업은 현장의 상황과 전략적 방법론을 깊이 있게 학습해야 합니다.
첫째, 전략 수립에 수반되는 모든 것은 공유되어야 합니다(Share).
둘째, 전략의 방향은 고객과 완벽하게 조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Harmony).
셋째, 전략과 영업의 인터페이스가 존재해야 합니다.(Interface).
넷째, 영업 전략은 현장과 일치해야 합니다(Field).
다섯째, 전략적 방향은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Ta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