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아우라, 배우 이영애가 <전체관람가>에 온다!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이영애!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로 디테일한 각본과 섬세한 연출을 보여주며
충무로의 실력파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이경미 감독!
‘이영애X이경미‘ 두 사람의 케미 폭발 영화 공개!
<전체관람가>에서 최초 공개하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
파격적인 연기! 신선하고 독특한 연출의 영화 촬영 현장!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연기로 고통받는 한 여자의 이야기
‘미세먼지’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독특한 발상으로 풀어낸 영화 <아랫집>
이영애도 중독된 ‘이경미 월드’! 단편영화 제작기와
사이코(?) 드라마 <아랫집>이 궁금하다면?
12월 17일 밤 10시 30분 <전체관람가>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