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왜 하필 서준이야?” 서도영, 신고은에 ‘간절함 호소’

2019.02.12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임윤호(최서준)와 함께 있다가 돌아온 신고은(은소유)은 숙소 앞에서 마주친 서도영(홍세현)을 외면한다. 신고은을 불러 세운 서도영은 상처받은 자신의 마음을 호소하지만 신고은은 서도영을 뒤로하고 떠난다.
공유 댓글댓글 -

강남스캔들 57회 8

  • 황보미, 임윤호의 신고은 향한 진심 고백에 ‘분노 폭발’ 02:57
    황보미, 임윤호의 신고은 향한 진심 고백에 ‘분노 폭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왜 하필 서준이야?” 서도영, 신고은에 ‘간절함 호소’ 03:00
    “왜 하필 서준이야?” 서도영, 신고은에 ‘간절함 호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임채무, 문서연 뒷전 취급하며 견미리 문자에 안절부절 02:34
    임채무, 문서연 뒷전 취급하며 견미리 문자에 안절부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서연, 장정희 계책 모른 채 김준환과 ‘핑크빛 기류’ 02:59
    문서연, 장정희 계책 모른 채 김준환과 ‘핑크빛 기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친 거 아냐?” 김보경, 데뷔 앞둔 해인 ‘대리모 의심’ 02:59
    “미친 거 아냐?” 김보경, 데뷔 앞둔 해인 ‘대리모 의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도영, 방은희에 대한 압박감에 ‘정신상담치료’ 02:58
    서도영, 방은희에 대한 압박감에 ‘정신상담치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방은희, LX 떠난다는 서도영에 광기 서린 ‘자살 기도’ 02:16
    방은희, LX 떠난다는 서도영에 광기 서린 ‘자살 기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58회 예고] 서도영·임윤호, 신고은 두고 주먹싸움?! 00:24
    [58회 예고] 서도영·임윤호, 신고은 두고 주먹싸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거기서 꼬리 잡힐 뻔했다며?” 성준, 실수한 ‘박대장’ 양현민에게 칼부림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