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연, 장정희 계책 모른 채 김준환과 ‘핑크빛 기류’

2019.02.12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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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고사장)는 임채무(최진복)를 끌어내리고 자신이 올라가려는 야망을 품고 방은희(홍백희)와 원기준(방윤태)을 찾아가 꾀어낸다. 한편 장정희의 핵심 카드가 되는 문서연(최서경)은 골프 코치 김준환(김웅기)과 함께 핑크빛 썸을 타고 있다.

강남스캔들 57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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