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는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27회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대한토목학회는 국민생활 편익증진에 기여한 사회기반 시설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토목문화유산을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인천항갑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토목인과 건설, 설계업체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으며, 언론인 상은 MBC 고현승 아침뉴스센터장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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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 기자(jean2003@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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