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주말에도 공천 절차를 이어가며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첫 경선 결과는 현역 의원 생존률이 높았고 민주당은 친명계 현역 지도부가 대거 포함된 공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양당 공천 결과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노동일 파이낸셜 뉴스 주필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 교수 나오셨습니다.
# 與 현역 물갈이 없었다
- 與 1차 경선, 지역구 '현역 불패'
- 대통령실 출신들은 줄줄이 고배
- 與, 텃밭 공천 미루는 이유는?
# 친명계, 대거 본선행
- '민주당 투톱' 이재명·홍익표 갈등설
- 野, '불공정 의혹' 여론조사업체 배제
- 민주당, '공천 갈등' 수습 기로?
# '태풍의 눈' 이수진
- 이수진 "이러니 이재명 주변 극단 선택"
- 김병기 "돈 받은 일 결코 없어"
- 이수진, 연일 이재명 향해 독설
# 구원 등판한 김종인
-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영입
- 또 돌아온 김종인, 이번에는 개혁신당 합류
- 김종인, 17일 "이준석은 TK 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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