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명품백 의혹' 최재영 목사 첫 소환...'연인 살해' 의대생 수사도 계속

2024.05.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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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에게 가방 등을 건넨 뒤 이를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 잠시 뒤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합니다. 또 헤어진 여자친구를 영화관 옥상으로 불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의대생 수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성수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명품가방 수사 상황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사건의 핵심 관계자죠. 최재영 목사,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하는데 어떤 혐의로 고발이 된 건지 짚어주시죠. [김성수] 우선 사실관계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3년 12월 27일 저녁 9시에 인터넷 신문방송 매체인 서울의 소리가 한 영상을 공개를 합니다. 그리고 해당 영상의 내용이 어떤 것이었냐 하면 최재영 목사가 2022년 9월 13일에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위치했던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방문을 해서 김건희 여사와 대화를 나눈 그 모습이 영상으로 찍힌 것이었는데요. 이때 당시에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최재영 목사가 쇼핑백 하나를 건네는 모습이 영상에 찍혀 있었고 그걸 김건희 여사가 받는 듯한 그런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논란이 굉장히 많이 됐었고 한 달여가 지난 2023년 12월 중순경에 서울의 소리가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그리고 뇌물수수 등 혐의로 고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그로부터 한 달 뒤인 2024년 1월에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서 최재영 목사를 주거침입 및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조사 같은 경우에는 최재영 목사에 대해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주거침입 그리고 공무집행 방해로 고발한 건에 대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가 이뤄지는 그런 사안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영상과 관련해서 최재영 목사는 현재 공익 취재의 목적이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김성수] 영상이 일단은 공개가 되고 나서 이게 정치적 목적이 아니냐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최재영 목사 측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정치적 목적이라기보다는 공익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런 취재차의 목적이었던 것이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서 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최 목사는 또 김건희 여사 접견한 뒤에 만든 복기록 파일, 그리고 영상 원본을 검찰에 제출한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 자료로는 어떤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가요? [김성수] 일단 복기록 파일이라는 것은 A4 용지로 6장 정도 분량이 되는 파일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파일의 내용이 어떤 것이냐 하면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를 만든 다음에 그때 당시에 느꼈던 인상 깊었던 점이라든지 대화 내용 이런 것들을 복기를 해놓은 내용이라고 하는데 이것 같은 경우에는 일단 최재영 목사가 작성자이고 이에 대해서 다른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게 일방이 작성한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영상의 원본을 검찰에서 제출해달라고 해서 원본이 제출된 예정이라고 하는데 원본 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영상이 일부가 공개됐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상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가 확인이 되면 그에 따라서 관련 주거침입이라든지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조금 더 중요한 증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이번 의혹에서 특히 가방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직무관련성 이 부분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가요? [김성수] 직무 관련성이 지금 현재 죄명이 어떤 것인지를 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고발된 사안이 청탁금지법 위반이랑 뇌물수수예요. 뇌물수수 같은 경우에는 형법상은 129조의 수뢰죄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법 조항을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청탁금지법 같은 경우에는 지금 그래픽에 나오는 것처럼 8조에서 공직사들 같은 경우에는 동일인에게서 1회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직무와 관계가 없더라도 받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4항에서 공직자의 배우자 같은 경우에는 1회 100만 원 돈은 매 회계연도 300만 원 초과하는 금품을 공직자 직무와 관련해서만 받지 않으면 되게 돼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공직자 직무와 관련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게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직무 관련성이 쟁점이 되는 것이 하나가 있는 것이고, 또 뇌물수수 같은 경우에는 형법에서 공무원 또는 중재인이 그 직무에 관해서 뇌물을 수수,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하고 있는데 이 뇌물죄 같은 경우에도 결국에는 공무원이 직무에 관해서 받은 경우에 뇌물죄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뇌물죄가 성립이 되려면 결국에는 물품을 수령한 사람이 윤 대통령이 아니라, 공직자가 아닌 배우자, 김건희 여사이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와 윤 대통령이 경제 공동체다 이런 부분에 대한 주장이 있어야 되겠지만 그것을 넘어선다고 하더라도,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한다면 뇌물죄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결국 직무 관련성이 최대 쟁점이다,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앵커] 앞서서 청탁금지법, 저희가 그래픽으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마는 8조,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처벌 규정은 안 보이네요? [김성수] 맞습니다. 청탁금지법에서 배우자는 그렇게 받서는 아니된다라는 규정은 있는데 이를 어겼을 경우에 처벌 규정이 없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직무와 관련해서 받았다고 하더라도 처벌이 되지 않는 겁니다. 다만 여기서 또 직무 관련성이 쟁점이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청탁금지법 9조를 보면 배우자가 이러한 물품을 수수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공직자는 이에 대해서 지체없이 이 소속 기관장에게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고 그리고 만약에 이것을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탁금지법 22조 벌칙규정에 의해서 이 부분 처벌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돼 있는데 이때도 결국 8조 4항을 위반한 경우를 처벌 규정으로 두고 있거든요. 그러면 8조 4항은 직무 관련성이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김건희 여사가 직무 관련성을 가지고 1회 100만 원 돈 또는 회계연도 3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받은 경우에만 9조에 신고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을 처벌할 수가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여기서도 직무 관련성이 쟁점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다만 이게 윤 대통령이 만약에 이와 관련해서 직무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해서 피의자로 의율이 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84조에서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것을 제외하고는 재직 중에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결국에는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취지인데 그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재직 중에는 실질적으로 형사적인 수사라든지 이런 것도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다수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만약 윤 대통령을 피의자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 조사 자체는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쟁점이 되는 그런 사안입니다. [앵커] 이 때문에 청탁금지법 대신 알선수재죄 적용 여부도 거론이 되고 있는데 청탁금지법과 알선수재죄 어떻게 다른 건가요? 그렇다 보니까 김건희 여사가 공무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김건희 여사와 윤 대통령이 경제적 공동체라는 이 부분에 대한 증명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또 이 부분도 쟁점이 크게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알선수재죄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이 아닌 사람도 공무원의 직무에 관해서 뇌물을 수수하거나 약속한 때에는 처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오히려 알선수재죄로 봐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도 다만 알선에 대한 대가로 받은 것이라는 것을 증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결국 이 부분도 알선 관련성이 입증이 돼야 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의혹과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흐름이 있습니다. 가방을 전달하고 영상을 공개한 최 목사에 대한 고발이 한 갈래고 또 한 가지는 명품가방을 받은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고발 이렇게 두 가지인데 검찰이 일단 최재영 목사를 먼저 부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김성수] 이 부분 관련해서 일단은 지금 현재 검찰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2일에 서울중앙지검에 보고를 받으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전담수사팀을 꾸려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달라, 이 사안에 대해서. 이렇게 지시를 했고 이에 따라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특별수사담당인 4차장검사 산하 반부패조사3부, 범죄수익환수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각 1명씩의 검사를 파견을 받아서 전담수사팀을 꾸린 상태라고 해요. 그렇다 보니까 지금 2일에 그렇게 이야기가 됐었고 수사가 빨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지금 두 갈래라고 말씀을 주셨지 않습니까? 이 두 갈래 중에 한 가지 갈래로 주거침입, 명예훼손, 최재영 목사의 주거침입, 명예훼손 건인데 이것 같은 경우에 원래 수사라는 것이 고발인을 먼저 조사를 합니다. 고발인을 조사를 하고 고발인이 왜 고발을 한 거예요? 그러면 이런 것을 위반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것에 대한 증거는 뭐가 있죠? 이런 증거가 있습니다. 이걸 다 받아서 수사기관에서 어떤 것이 쟁점이 되고 어떤 증거가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에 수사 방향을 정해요. 그리고 나서 피의자를 부르는 거거든요. 그렇게 해야지 어떤 부분에 우리가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피의자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겠다. 그리고 만약에 피의자가 허위의 주장을 하면 이런 증거를 제시해야겠다, 이런 것을 전략을 짤 수가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고발인을 먼저 조사하는 것이 순서인데, 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 사건 같은 경우에 고발인 조사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측의 고발이지 않습니까? 고발인이 5월 9일에 조사를 이미 받았어요. 그렇다 보니까 고발인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주거침입 사건 같은 경우에는 피의자 조사를 할 수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오늘 최재영 목사가 피의자로서 조사를 받게 되는 것이고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든지 뇌물수수 사건 같은 경우에는 고발인 조사가 이 사안 같은 경우도 5월 9일에 당초에는 서울의소리 측이 출석을 하겠다고 해서 5월 9일에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었는데 지금 서울의 소리 측에서 5월 20일에 출석하겠다고 일정을 조금 변경을 했다고 해요. 그렇다 보니까 5월 20일에 고발인 조사가 먼저 이루어지고 나서 그다음에 피의자 조사가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5월 20일 이후에 피의자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5월 13일 먼저 출석한 것이다, 최재영 목사가 [앵커] 말씀하신 대로 20일 이후에는 어쨌든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방식이 될까요? [김성수] 방식에 대해서는 대면조사가 원래 원칙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만 서면조사로 이뤄지는 경우도 다수 있었기 때문에 혹시 이번 같은 경우도 서면 조사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굉장히 검찰에서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특검까지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서면조사로 진행을 할지 여부는 조금 지켜봐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앵커] 야당에서는 계속해서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검찰의 수사와 특검의 수사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해 주시죠. [김성수] 검찰이라는 조직은 법무부 산하 조직이고 법무부는 행정 각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정부거든요. 그런데 행정부의 수장이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행정부의 유권자, 위력자들에 대한 수사를 할 때 검찰이 혹시나 부당한 외압을 받을 염려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과거부터도 계속해서 나왔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1999년 당시에 당시 위력자들에 대한 수사 관련해서 최초로 특검이 도입이 됐고 현재도 특검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특검이 어떤 절차로 이뤄지냐면 특검법이라는 것을 입법을 하고 특검법이 발의가 되면서 통과가 되고 진행이 되는 것인데 그 법에 특검의 수사 목적, 특검이 어디까지 수사를 할지 이런 부분이 정해져 있고 특별검사를 어떻게 임명할지, 그리고 특별검사보와 특별수사관은 어떻게 임명할지 이런 부분들이 다 명시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검사 같은 경우에는 현직 검사가 아니라 검사 출신 또는 판사 출신의 변호사인 사람이 보통은 특검이 되거든요. 검찰 소속이 아니고 그리고 또 특검 같은 경우에는 그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언제까지 수사를 하고 언제까지 재판을 하고 이렇게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검찰에 관계가 없는 특별검사가 빠른 기간 동안 이 사건 하나에만 총력을 다해서 수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공정성의 담보라든지 수사의 신속성 이런 부분들을 담보할 수 있다 보니까 특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 다만 이에 대해서 특검이 계속해서 열리는 것이 맞느냐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관점으로 보지 않아야 되나 생각이 됩니다. [앵커] 잠시 뒤면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출석을 할 예정인데요. 출석을 하면 저희가 생중계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죠,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1명이 숨진 채 발견이 됐습니다. 납치 살해 사건으로 지금 조사가 진행 중이죠? [김성수] 맞습니다. 지금 굉장히 충격을 줬던 부분이 태국 파타야의 한 호수에서 한국인 시신이 발견되면서 충격을 줬었는데요. 사실관계를 보면 이렇습니다. 일단은 30일에 이 남성이 입국을 했었고 34세 한국인 남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2일 태국 방콕 후아이쾅칸 지역의 술집에서 마지막으로 목격이 되고 그다음 종적이 없었던 겁니다. 묘연했던 것이었고. 그래서 경찰에서 CCTV를 확인을 하면서 이 남성의 동선을 확인을 하게 되는데 이 남성이 3일 오전 2시경에 한국인 2명에 의해서 렌터카에 타는 모습이 확인이 됐고 그리고 이 차량이 파타야의 마프라찬 호수 근처의 숙소로 이동을 한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그리고 나서 4일 오후 9시경에 이 차량이 짐칸에 검은색 천 같은 것을 씌운 상태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 촬영이 됐고 그리고 나서 이 차량이 마프라찬 호수 근처에서 1시간 정도 주차를 한 뒤에 그다음에 이동한 모습이 찍혔거든요. 그러고 나서 이 호수에서 지금 시신이 발견이 됐던 그런 사안이다 보니까 지금 현재 태국에서는 이 남성, 한국인 남성 3명으로 용의자가 지목이 됐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 남성 3명을 용의자로 해서 추적을 하고 있고 그중의 한 명은 9일에 태국을 떠난 상태여서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하고 그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태국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지금 추적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경찰에 알려지게 된 경위도 보니까 피해자의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었다는 그런 과정이 있었더라고요. [김성수] 맞습니다. 7일 낮 12시경에 이 피해 남성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어떤 것이었냐면 어떤 남성이 아들이 지금 마약을 버려서 우리가 굉장히 큰 손해를 봤는데 이에 대해서 1억 정도, 그러니까 330만 바트, 1억 정도 하거든요. 1억 정도의 금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살해하겠다, 이런 전화가 걸려온 겁니다. 그리고 이 전화를 받고 나서 이 어머니가 주태국 한국대사관 측에 요청을 해서 수사가 태국 경찰과 공조를 해서 이루어졌고 지금 현재 이런 사실관계가 밝혀진 그런 사안입니다. [앵커] 저희가 앞서서 뉴스속보로도 전해드렸습니다마는 용의자 3명 가운데 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던 그 1명이 조금 전에 검거가 된 상태고요. 2명은 아직 태국을 출국한 흔적은 없는 그런 상황인데 이런 경우에 태국에서 만약에 이 나머지 2명이 검거가 되면 수사는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까? [김성수] 아무래도 지금 피해 남성도 한국인이고 그리고 가해자들도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마 한국으로 이 남성들이 검거된 이후에 한국으로 송환돼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만 이 남성들이 만약에라도 태국에서 다른 범죄를 저지른 것이 있다고 하면 그에 대한 재판과 처벌이 이루어진 후에 한국으로 송환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고 아니면 태국에서 자국 내에서 발생한 범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이번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처벌을 할 여지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태국과 한국 간에 공조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달리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오전에 검거된 1명에 대한 수사는 그러면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요? [김성수] 이 남성 같은 경우에는 어제 오후 7시 49분경에 전북 정읍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정읍에서 검거가 되다 보니까 현재는 경남경찰청 현장기동수사대에서 긴급체포 상태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남성에 대해서는 일단 용의자로 지목된 상태기 때문에 용의자가 실제로 이러한 행위를 한 사실이 있는지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1번으로 보이고 그리고 관련자들과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 2명의 인적 사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파악하는 것에도 굉장히 집중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짧게, 다음 사건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앞서서 예고를 드렸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요. 그래도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대생 연인 살해 사건과 관련해서도 지금 수사 상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서 면담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사이코패스 진단도 있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그 부분은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나 보죠? [김성수] 사이코패스 진단이라는 것이 저희가 MBTI 이런 것처럼 스스로 답변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 프로파일러들이 대화를 하면서 이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사이코패스의 성향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이런 것들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금 현재 프로파일러 면담까지는 동의를 해서 진행이 됐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프로파일러들도 이 면담을 진행하면서 사이코패스 여부를 파악하려면 남성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정보들이 아직 많이 확보가 되지 않다 보니까 사이코패스 테스트까지는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최근에 이와 같은 교제 살인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평균적인 형량을 봤더니 국민의 법감정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런 지적이 많더라고요. [김성수] 맞습니다. 최근 2년간 교제 살인 사건 관련 15건의 1심 판결을 분석을 해봤을 때 피해자 여성은 13명, 남성은 2명인데 형량이 무기징역 1건을 제외하면 나머지 14건의 평균 형량이 21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굉장히 공분을 많이 샀던 사건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법 감정에 비하면 너무 적게 형량이 선고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굵직한 사건들 세 가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김성수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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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국회의장 후보 단일화 논의 00:28
    민주, 국회의장 후보 단일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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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뒷산 깎고 1년째 방치...여전한 '임시' 안전 조치 02:36
    주택 뒷산 깎고 1년째 방치...여전한 '임시' 안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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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수습 중 또 사고, 1명 숨져...'비트박스' 기억해야 02:02
    사고 수습 중 또 사고, 1명 숨져...'비트박스'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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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르키우 턱밑에서 치열한 교전...4천여 명 대피 02:00
    하르키우 턱밑에서 치열한 교전...4천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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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4인용 자전거 '사고 우려'...옆으로 '쌩쌩' 02:53
    한강 4인용 자전거 '사고 우려'...옆으로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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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여름 예고된 찜통 폭염...'온열질환·진드기' 주의보 01:55
    [날씨] 올여름 예고된 찜통 폭염...'온열질환·진드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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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5/13] 02:00
    [오늘 날씨 START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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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무기 지원 중단·국제법 위반' 압박...이스라엘, 입장 바꾸나? 02:33
    美, '무기 지원 중단·국제법 위반' 압박...이스라엘, 입장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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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00:32
    [포토오늘] "굿바이 팬텀" 마지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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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소환...'윗선' 수사 속도 02:09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소환...'윗선'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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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성소수자 가수 '니모' 유로비전 우승 00:48
    스위스 성소수자 가수 '니모' 유로비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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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경찰,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소환 00:22
    [YTN 실시간뉴스] 경찰,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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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서부 올해 첫 대형 산불...주민 수천 명 대피령 00:34
    캐나다 서부 올해 첫 대형 산불...주민 수천 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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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안 입는 옷 자주 팔았다가 세금 100만 원 낼 수도 05:49
    [조간 브리핑] 안 입는 옷 자주 팔았다가 세금 100만 원 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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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02
    [영상] "저 이렇게 잘리는 겁니까"...라인야후 사태 여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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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황사 해소...전국 맑고 따뜻, 일교차↑ 02:14
    [날씨] 밤사이 황사 해소...전국 맑고 따뜻,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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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뜨거운 감자' 라인야후 사태...'10조 협상'이 관건? 11:25
    [스타트경제] '뜨거운 감자' 라인야후 사태...'10조 협상'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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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검찰,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김건희 여사도 소환할까? 01:27
    [영상] 검찰,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김건희 여사도 소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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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금 계속 사들이는 중국... 02:08
    [자막뉴스] 금 계속 사들이는 중국..."단순 행보 아니다" 분석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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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최상목 03:51
    [현장영상+] 최상목 "보육기업 펀드에 지자체 출자시 법인출자 허용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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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명품백 의혹' 최재영 목사 첫 소환...'연인 살해' 의대생 수사도 계속 18:47
    [뉴스UP] '명품백 의혹' 최재영 목사 첫 소환...'연인 살해' 의대생 수사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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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난해 기록적 호우 피해 반복되나...전문가들 '경고' 02:04
    [자막뉴스] 지난해 기록적 호우 피해 반복되나...전문가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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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5/13] 02:02
    [날씨UP & 키워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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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 전 사단장 소환...'명품백 의혹' 핵심 목사 첫 조사 [앵커리포트] 01:30
    임성근 전 사단장 소환...'명품백 의혹' 핵심 목사 첫 조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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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산화탄소 빨아들여 저장' 세계 최대 공장 가동됐지만... 02:05
    [자막뉴스] '이산화탄소 빨아들여 저장' 세계 최대 공장 가동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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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1명 검거... 01:36
    '태국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1명 검거..."2명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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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240㎜ 방사포 차량 시운전... 00:37
    김정은, 240㎜ 방사포 차량 시운전..."꽝꽝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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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인천서 터널 들이받은 광역버스...11명 중경상 00:21
    새벽 인천서 터널 들이받은 광역버스...11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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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36
    최상목 "범부처 협업예산 대폭 강화...부처 칸막이 허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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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임성근 01:20
    [현장영상+] 임성근 "제가 하지도 않은 수색 지시했다고 주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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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자랑하자 김정은"...요즘 북한에서 유행하는 틱톡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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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처 못 피하고 '쾅쾅'...고속도로 '비트박스' 외워두세요! 01:51
    [자막뉴스] 미처 못 피하고 '쾅쾅'...고속도로 '비트박스' 외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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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당근마켓 '거래 완료' 눌렀다가 세금 폭탄"...종소세 내야 할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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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00:28
    영국 "이스라엘 라파 진입해도 무기 제공 중단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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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명품 가방 건넨 목사 검찰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02:29
    [현장영상+] 명품 가방 건넨 목사 검찰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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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이스라엘에 01:57
    [자막뉴스] 미국, 이스라엘에 "무기 공급 끊겠다"면서 '은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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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단체 00:32
    탈북민단체 "강화도서 대북전단 30만 장 북한 쪽으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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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탈진·실신 이어졌던 찜통더위...올해 여름은 더 길고 강하다 01:47
    [자막뉴스] 탈진·실신 이어졌던 찜통더위...올해 여름은 더 길고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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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맑고 따뜻, 일교차↑...영동 산불 유의 01:17
    [날씨] 오늘 전국 맑고 따뜻, 일교차↑...영동 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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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적인 재난 예보 상황...우리도 '주의' 경보 발령 02:24
    [자막뉴스] 세계적인 재난 예보 상황...우리도 '주의'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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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내대표 신경전/ 대통령실 만찬 / '명품백' 목사 소환 / 태국서 한인 관광객 살해 [앵커리포트] 04:45
    원내대표 신경전/ 대통령실 만찬 / '명품백' 목사 소환 / 태국서 한인 관광객 살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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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임성근 前 해병대 1사단장 소환...'윗선 수사' 착수 00:38
    경찰, 임성근 前 해병대 1사단장 소환...'윗선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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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다시 치고 올라오는 서울 전셋값...세입자 암울한 전망 01:45
    [자막뉴스] 다시 치고 올라오는 서울 전셋값...세입자 암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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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원 구성·특검법 논의 주목 07:24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원 구성·특검법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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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소환 조사...'윗선' 정조준 02:48
    경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소환 조사...'윗선'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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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오늘 최재영 목사 소환...'명품 백' 경위 추궁 02:09
    檢, 오늘 최재영 목사 소환...'명품 백' 경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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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면목동 일부 구역 재정비 사업 '모아타운' 선정 00:19
    [서울] 면목동 일부 구역 재정비 사업 '모아타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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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1명 검거... 01:44
    '태국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1명 검거..."2명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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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평택시 발전소에서 불...운행 차질은 없어 00:23
    경기 평택시 발전소에서 불...운행 차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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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46
    한 총리 "의료계 '의대 증원' 자료 공개는 재판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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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매장 무전취식 후 출입문 봉쇄' 40대 현행범 체포 00:30
    '무인매장 무전취식 후 출입문 봉쇄' 4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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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장판 된 K리그 경인더비...'물병 투척' 인천, 무관중 징계 내려질까? [지금이뉴스] 01:55
    난장판 된 K리그 경인더비...'물병 투척' 인천, 무관중 징계 내려질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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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멕시코 접경지 규모 6.4 강진...산사태·건물 붕괴 00:32
    과테말라-멕시코 접경지 규모 6.4 강진...산사태·건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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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까 말까' 딜레마존 된 노란불 ...대법 02:48
    '갈까 말까' 딜레마존 된 노란불 ...대법 "안 멈추면 신호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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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소세/4인용 자전거/의료공백/목숨 거는 이별 [앵커리포트] 04:34
    종소세/4인용 자전거/의료공백/목숨 거는 이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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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벌써 10주년...한강서 열린 '멍 때리기' 대회 풍경 02:07
    [자막뉴스] 벌써 10주년...한강서 열린 '멍 때리기' 대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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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제공 목사 피의자 조사... 00:40
    '명품가방' 제공 목사 피의자 조사..."본질은 대통령 권력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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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기사 숨진 독산동 현장에 동료 기사들 추모 행렬 00:16
    배달기사 숨진 독산동 현장에 동료 기사들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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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04:19
    우원식 "나야말로 친명, 내가 제일 쎄" 박지원 "한동훈 호시탐탐, 흥미진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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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완주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운전자 긴급대피 00:15
    순천완주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운전자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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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8
    민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시, 전방위 '재표결 계획'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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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지 않는 미국, 중국에 '철퇴' 내렸다... 01:25
    참지 않는 미국, 중국에 '철퇴' 내렸다..."전기차 관세 4배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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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노조 00:47
    네이버 노조 "라인 매각 반대...구성원·기술 보호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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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 03:21
    [현장영상+]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원 구성·쟁점 법안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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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원 구성·특검법 논의 주목 07:28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원 구성·특검법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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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준결선 한국인 3명 진출 00:3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준결선 한국인 3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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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240㎜ 방사포 차량 시운전... 00:44
    김정은, 240㎜ 방사포 차량 시운전..."꽝꽝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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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최재영 목사 조사... 05:16
    檢, 최재영 목사 조사..."안 받았으면 아무 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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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1명 검거... 01:57
    '태국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1명 검거..."2명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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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심은 추미애? [앵커리포트] 01:16
    명심은 추미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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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명심은 추미애? 01:10
    [영상] 명심은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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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섞인 고춧가루 천500t 국산으로 속여 판 일당 구속 00:32
    중국산 섞인 고춧가루 천500t 국산으로 속여 판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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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부터 '230조 규모' 부동산 PF 옥석가리기 착수 00:38
    6월부터 '230조 규모' 부동산 PF 옥석가리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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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01:05
    박민수 "재판부 요청 자료 성실하게 자발적으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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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쾌청한 봄 날씨, 서울 한낮 24℃...영동 산불 유의 01:35
    [날씨] 쾌청한 봄 날씨, 서울 한낮 24℃...영동 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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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22대 국회의장, '명심'은 추미애 당선인에게? 39:44
    [시사정각] 22대 국회의장, '명심'은 추미애 당선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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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명 증원 자료' 공방...의료계 03:14
    '2천 명 증원 자료' 공방...의료계 "근거 없다" VS 정부 "왜곡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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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파타야, 휴양지에서 범죄도시로 [앵커리포트] 02:58
    태국 파타야, 휴양지에서 범죄도시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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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는? 00:41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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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인구 110만 명 도시 포위될 수도..." 우려 나오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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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韓 외교장관, 6년 만에 '방중'...한중관계 물꼬 틀까? 16:13
    [뉴스나우] 韓 외교장관, 6년 만에 '방중'...한중관계 물꼬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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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영덕 고속도로서 차량 9중 추돌...5명 부상 00:22
    청주∼영덕 고속도로서 차량 9중 추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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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자산 따져 입주민 선정"...국내 첫 명품 아파트 '화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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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동물 병원에 등장한 AI 기술... 02:24
    [자막뉴스] 동물 병원에 등장한 AI 기술..."15초 만에 결괏값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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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 01:23
    임성근 "수중 수색 지시는 허위 사실...수사 적극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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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추미애·우원식 02:18
    [뉴스나우] 추미애·우원식 "내가 진짜 친명"...신경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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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딜레마존'에서 일어난 사고... 무죄 판결 뒤집힌 이유 02:37
    [자막뉴스] '딜레마존'에서 일어난 사고... 무죄 판결 뒤집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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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석굴암 품은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 01:56
    불국사·석굴암 품은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문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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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한낮 25℃, 맑고 따뜻...영동 산불 유의 01:40
    [날씨] 내륙 한낮 25℃, 맑고 따뜻...영동 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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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물가 항의 시위대·경찰 충돌... 00:36
    파키스탄, 물가 항의 시위대·경찰 충돌..."경찰 1명 사망·수십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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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실시간뉴스] 최재영 목사 소환... 01:44
    [YTN실시간뉴스] 최재영 목사 소환..."권력 사유화 취재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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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韓도 대비해야 하는 시점"...'전투용 드론' 연구 나선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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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상견례...추경·특검법 '기 싸움' 예고 07:18
    여야 원내대표 상견례...추경·특검법 '기 싸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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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최재영 목사 조사... 02:28
    檢, 최재영 목사 조사..."尹 부부 실체 알리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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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취약지역 점검 00:34
    농식품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취약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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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소환 임 전 해병대 1사단장 02:23
    경찰 소환 임 전 해병대 1사단장 "수중 수색 지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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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조사...혐의 부인 01:55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조사...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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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04:05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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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육아 경력 단절은 옛말? 경기도가 내놓은 해법 02:04
    [자막뉴스] 육아 경력 단절은 옛말? 경기도가 내놓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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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도민체전 2년 연속 종합우승 00:18
    [경기] 화성시, 도민체전 2년 연속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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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시리'에 찾아올 '대격변'...다음 달 마법같은 일 벌어진다 [지금이뉴스] 01:09
    애플 '시리'에 찾아올 '대격변'...다음 달 마법같은 일 벌어진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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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당근' 앱 통해 도정 홍보·주민 소통 확대 00:18
    [경기] '당근' 앱 통해 도정 홍보·주민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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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저게 뭐야"...지하철에 출몰한 수백 마리 벌레의 정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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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하반기부터 수산물 판매 00:37
    정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하반기부터 수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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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불...대응 1단계 발령 00:22
    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불...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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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초선 당선인들, 대통령실 앞 '채 상병 특검' 촉구 회견 00:48
    민주 초선 당선인들, 대통령실 앞 '채 상병 특검' 촉구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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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따뜻한 봄볕, 일교차 주의...영동 산불 유의 02:12
    [날씨] 전국 따뜻한 봄볕, 일교차 주의...영동 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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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 36:30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잘해달라 당부 받아"..."내가 제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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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대통령실 03:22
    [현장영상+] 대통령실 "네이버 추가 입장이 있다면 모든 지원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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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02:16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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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이 도입한 신형 방사포...'서울 불바다' 위협하던 무기 02:06
    [자막뉴스] 북한이 도입한 신형 방사포...'서울 불바다' 위협하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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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시민단체 00:29
    [인천] 시민단체 "F1 대회 유치 반대...재정·환경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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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폐사 원인?...사료 모두 '적합' [앵커리포트] 01:10
    고양이 폐사 원인?...사료 모두 '적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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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 00:58
    [속보]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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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명 증원 자료' 신경전...의료계 03:46
    '2천 명 증원 자료' 신경전...의료계 "근거 없다" VS 정부 "왜곡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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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00:25
    KDI "올해 실질구매력 증가로 민간소비 개선...부양책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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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무조건 맞고 시작해"...20대 청년 죽음 내몬 '직장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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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53
    박찬대 "추경·특검 협조"...추경호 "갑자기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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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10달 만에 소환된 임 前 사단장 01:56
    사고 10달 만에 소환된 임 前 사단장 "수중 수색 지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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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패드 광고 논란, 기업 문화에 심각한 이상 전조? [지금이뉴스] 01:31
    애플 아이패드 광고 논란, 기업 문화에 심각한 이상 전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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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내 첫 AI 영화 부문 신설 00:18
    [경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내 첫 AI 영화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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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새 기능에 언론사 '긴장'... 01:30
    애플 새 기능에 언론사 '긴장'..."수입에 악영향 미칠 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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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7월 1일부터 수산물 판매 00:37
    정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7월 1일부터 수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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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소환...'정점' 향하는 수사 02:49
    경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소환...'정점' 향하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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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3
    "방시혁, 멤버 인사 무시했다"...뉴진스 부모가 보냈다는 메일 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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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시민연대 00:34
    IT시민연대 "일본, 라인 관련 한국 정부 기만...진상조사위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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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점포에서 상습적으로 식료품 훔친 40대 구속 00:17
    무인점포에서 상습적으로 식료품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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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라인 사태에 00:35
    대통령실, 라인 사태에 "부당 조치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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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추미애 의장 유력' 기류에 00:36
    與, '추미애 의장 유력' 기류에 "폭주 예고, 명심만 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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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조사... 01:37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조사..."안 받았으면 아무 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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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비·도롱뇽 서식'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국내 26번째 00:30
    '담비·도롱뇽 서식'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국내 2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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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사령탑 첫 회동... 07:19
    여야 원내사령탑 첫 회동..."특검 협조" vs "훅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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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명 증원 자료' 신경전...의료계 03:39
    '2천 명 증원 자료' 신경전...의료계 "근거 없다" VS 정부 "왜곡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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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02:17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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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2년' 전망했는데...돼지 신장 이식받은 남성 사망 [지금이뉴스] 01:07
    '최소 2년' 전망했는데...돼지 신장 이식받은 남성 사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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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관광지에서 반복되는 강력범죄...왜? [앵커리포트] 01:40
    유명 관광지에서 반복되는 강력범죄...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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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해태제과, 감자칩 신제품 한국·일본 동시 공개 00:16
    [기업] 해태제과, 감자칩 신제품 한국·일본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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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부터 '신경전'... 02:34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부터 '신경전'..."이렇게 훅 들어오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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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G모빌리티, 대표이사 2명 선임...곽재선 포함 3인 체제 전환 00:23
    [기업] KG모빌리티, 대표이사 2명 선임...곽재선 포함 3인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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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홍기획,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디지털 XR 망원경 설치 00:16
    [기업] 대홍기획,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디지털 XR 망원경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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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기내식 메뉴 2종 개발 00:17
    [기업] 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기내식 메뉴 2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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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9
    [자막뉴스] "성공적 세대교체"...'팬텀 전투기'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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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스타벅스, 16일부터 고객 사은 행사... 00:15
    [기업] 스타벅스, 16일부터 고객 사은 행사..."헌터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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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소 수리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1명 중상 00:26
    조선소 수리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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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무등산 평두메습지, 국내 26번째 람사르 습지 등록 00:33
    광주 무등산 평두메습지, 국내 26번째 람사르 습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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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방산업체·대법원까지 털었다...北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정체 02:21
    [자막뉴스] 방산업체·대법원까지 털었다...北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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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집값 '꿈틀'에 가계대출 '쑥'...1,100조 원 넘어 01:26
    [경제PICK5] 집값 '꿈틀'에 가계대출 '쑥'...1,100조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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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죽아'에게 닥친 시련...제빙기 상태 보니 01:22
    '얼죽아'에게 닥친 시련...제빙기 상태 보니 "으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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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전당대회 준비 닻 올린 황우여 호...한동훈이 도서관에 간 이유는? 00:48
    [영상] 전당대회 준비 닻 올린 황우여 호...한동훈이 도서관에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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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혼 출생률 꼴찌인 한국, 프랑스가 저출생 해결한 방법은 비혼 동거? [이게웬날리지] 34:22
    비혼 출생률 꼴찌인 한국, 프랑스가 저출생 해결한 방법은 비혼 동거? [이게웬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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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말문 막히는 안전 조치... 02:18
    [자막뉴스] 말문 막히는 안전 조치..."큰비 내리면 재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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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ON]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덕담 속 기싸움 '팽팽' 32:00
    [뉴스 ON] 여야 원내대표 첫 만남...덕담 속 기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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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송경호 교체 01:53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송경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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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위험천만' 한강 공원 근황...놀러 왔다가 '식겁' 02:45
    [자막뉴스] '위험천만' 한강 공원 근황...놀러 왔다가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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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1
    "지난주 30만 명이 라파 떠나...안전한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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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INSIDE] 하이브-민희진 갈등으로 드러난 K팝의 비밀 03:28
    [컬처INSIDE] 하이브-민희진 갈등으로 드러난 K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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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INSIDE] 범죄도시4 흥행독주…영화계 못 웃는 이유는? 02:59
    [컬처INSIDE] 범죄도시4 흥행독주…영화계 못 웃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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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INSIDE] 영원한 오빠 김창완…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04:27
    [컬처INSIDE] 영원한 오빠 김창완…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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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내년 8월 구미에 DGIST 캠퍼스... 00:20
    [경북] 내년 8월 구미에 DGIST 캠퍼스..."인재 공급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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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최대 5조 원 투입해 살린다...PF 옥석 가리기 01:29
    [경제PICK5] 최대 5조 원 투입해 살린다...PF 옥석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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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산업·대구은행, 대구시에 전문가 파견...신공항 금융 자문 00:19
    [대구] 산업·대구은행, 대구시에 전문가 파견...신공항 금융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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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요지경' 날씨에 올리브유·코코아 가격 '껑충' 01:41
    [경제PICK5] '요지경' 날씨에 올리브유·코코아 가격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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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유해물질 '범벅' 장난감 판 알리·테무, 달라질까 01:40
    [경제PICK5] 유해물질 '범벅' 장난감 판 알리·테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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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02:18
    [경제PICK5] "라인 매각 반대" 목소리 낸 네이버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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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연승 두산'의 주역...'레벨스윙' 강승호·'기습번트' 조수행 02:04
    '8연승 두산'의 주역...'레벨스윙' 강승호·'기습번트' 조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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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단양~영월 잇는 '마구령 터널' 개통 00:19
    [경북] 영주~단양~영월 잇는 '마구령 터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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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카페' 만들어 불법 대부업체 중개...5명 구속 02:09
    '대출 카페' 만들어 불법 대부업체 중개...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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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해상 유도무기 '총출동'...육해공 합동 훈련 02:27
    국산 해상 유도무기 '총출동'...육해공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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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찾은 조국 00:39
    독도 찾은 조국 "라인 사태 속수무책, 최악의 매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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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사령탑 첫 회동... 07:19
    여야 원내사령탑 첫 회동..."특검 협조" vs "훅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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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00:50
    특허청 "4중 안전장치로 기술유출 방지...초범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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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05
    대통령실 "네이버, 입장 공개해야...반일 조장은 국익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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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27
    민주당 "22대 국회 개원 즉시 '이화영 술자리 회유' 특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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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송경호 교체 01:53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송경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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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탈북작가 성폭행 오보 MBC에 '관계자 징계' 00:36
    방심위, 탈북작가 성폭행 오보 MBC에 '관계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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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01:54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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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01:52
    '교제 살인' 의대생 "이별 문제로 자주 다퉈"...사이코패스 검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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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처분' 결정 앞두고 정부-의료계 신경전 고조 02:32
    '가처분' 결정 앞두고 정부-의료계 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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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야당과 다른 전세사기 해법 재확인...충돌 불가피 02:21
    정부, 야당과 다른 전세사기 해법 재확인...충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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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고소...교육감,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01:58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고소...교육감,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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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해상 유도무기 '총출동'...육해공 합동 훈련 02:35
    국산 해상 유도무기 '총출동'...육해공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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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석굴암 품은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 01:55
    불국사·석굴암 품은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문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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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중 '장수 교체'..푸틴, 초유의 결정 [세계는 날리지] 02:12
    전쟁 중 '장수 교체'..푸틴, 초유의 결정 [세계는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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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따뜻...영동 '건조주의보' 00:50
    [날씨] 내일 맑고 따뜻...영동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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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2:53
    野, "매국 정부" 연일 맹공...與 "반일 선동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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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내 일자리 괜찮을까" 술렁이는 네이버...라인플러스, 내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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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현실판 '범죄도시'...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1명 검거 20:58
    [이슈플러스] 현실판 '범죄도시'...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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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첫 회동, 신경전 예고... 02:59
    여야 첫 회동, 신경전 예고..."특검 협조", "훅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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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친윤 비대위' 반박...'7월 전당대회' 전망도 02:56
    황우여, '친윤 비대위' 반박...'7월 전당대회'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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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먼저, 조정식 나중에?...우원식 02:10
    추미애 먼저, 조정식 나중에?...우원식 "제가 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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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플러스] 6월부터 '230조 규모'부동산 PF 옥석가리기 착수 00:53
    [뉴스플러스] 6월부터 '230조 규모'부동산 PF 옥석가리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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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부터 '230조 규모' 부동산 PF 옥석 가리기 착수 02:45
    6월부터 '230조 규모' 부동산 PF 옥석 가리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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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 오로라가?... 02:15
    우리나라에 오로라가?..."태양폭풍, 아직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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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5/13] 01:41
    [YTN 날씨 캔버스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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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현금 보다 이것"...금 뒤쫓는 '대형기술주' 뭐길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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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알리·테무와 위해 제품 차단 자율협약...법제화도 추진 02:31
    공정위, 알리·테무와 위해 제품 차단 자율협약...법제화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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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교체...수사 영향은? 02:05
    '김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교체...수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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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팡이로 얼룩진 제빙기... 01:56
    곰팡이로 얼룩진 제빙기..."밖에서 사 먹는 커피 조심하세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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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인구 감소 1위' 안산...미래 10년 비전 선포 02:27
    [경기] 경기도 '인구 감소 1위' 안산...미래 10년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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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에서 일도 하고 골프도 치고...'워케이션' 활성화 02:12
    [부산] 부산에서 일도 하고 골프도 치고...'워케이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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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조사... 01:45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조사..."안 받았으면 아무 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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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교체...수사 영향은? 02:03
    '김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교체...수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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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에 00:32
    민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에 "김 여사 방탄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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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민주 '檢 인사' 비판에 00:31
    與, 민주 '檢 인사' 비판에 "검찰 악마화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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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10달 만에 소환된 임 前 사단장 01:57
    사고 10달 만에 소환된 임 前 사단장 "수중 수색 지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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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첫 회동, 신경전 예고... 02:58
    여야 첫 회동, 신경전 예고..."특검 협조", "훅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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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01:53
    '태국 한국인 관광객 살해' 피의자 검거...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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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 44명으로 늘어 00:43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 4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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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 진행 예정... 내일 검찰 송치 00:45
    '교제 살인'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 진행 예정... 내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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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 또 일시 먹통... 00:26
    카카오톡 또 일시 먹통..."내부 시스템 작업 중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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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06
    대통령실 "네이버, 입장 공개해야...반일 조장은 국익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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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2:53
    野, "매국 정부" 연일 맹공...與 "반일 선동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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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시민연대 00:38
    IT시민연대 "일본, 라인 관련 한국 정부 기만...진상조사위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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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내 일자리 괜찮을까" 술렁이는 네이버...라인플러스, 내부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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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알리·테무와 위해 제품 차단 자율협약...법제화도 추진 02:31
    공정위, 알리·테무와 위해 제품 차단 자율협약...법제화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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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부터 '230조 규모' 부동산 PF 옥석 가리기 착수 02:50
    6월부터 '230조 규모' 부동산 PF 옥석 가리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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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 오로라가?... 02:14
    우리나라에 오로라가?..."태양폭풍, 아직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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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국회의장 후보 '교통정리'?...'황우여 비대위' 공식 출범 40:54
    [뉴스NIGHT] 국회의장 후보 '교통정리'?...'황우여 비대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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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처분' 결정 앞두고 정부-의료계 신경전 고조 02:33
    '가처분' 결정 앞두고 정부-의료계 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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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병원협의회는 '연간 3천 명씩 증원' 요구 00:32
    종합병원협의회는 '연간 3천 명씩 증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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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홍수로 300명 이상 숨져...비상사태 선포 00:48
    아프간 홍수로 300명 이상 숨져...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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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디지털 교도소' 차단 00:33
    방심위, 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디지털 교도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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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의대생 01:50
    '교제 살인' 의대생 "이별 문제로 자주 다퉈"...사이코패스 검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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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폭행에 이어 살인까지...'안전 이별' 찾는 사람들 [앵커리포트] 02:40
    교제 폭행에 이어 살인까지...'안전 이별' 찾는 사람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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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월급벌레·XX들"...악성 민원, 형사 고소로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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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야당과 다른 전세사기 해법 재확인...충돌 불가피 02:22
    정부, 야당과 다른 전세사기 해법 재확인...충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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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7월 1일부터 수산물 판매 00:33
    정부,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7월 1일부터 수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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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산업기술, 미국의 88% 수준...기술격차 0.9년 00:34
    한국 산업기술, 미국의 88% 수준...기술격차 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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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친윤 비대위' 반박...'7월 전당대회' 전망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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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먼저, 조정식 나중에?...우원식 02:09
    추미애 먼저, 조정식 나중에?...우원식 "제가 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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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대통령 거부권 제한·무당적화' 개헌 제안 00:29
    윤호중, '대통령 거부권 제한·무당적화' 개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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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총선 뒤 명품쇼핑"...경찰, 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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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카페' 만들어 불법 대부업체 중개...5명 구속 02:10
    '대출 카페' 만들어 불법 대부업체 중개...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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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손님인 척 퇴폐업소 들어가 외국인 여성 때리고 돈 훔친 20대 체포 00:22
    [단독] 손님인 척 퇴폐업소 들어가 외국인 여성 때리고 돈 훔친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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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고소...교육감,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01:58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고소...교육감, '교권 침해' 학부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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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경복궁 담장 낙서 모방범에게 징역 3년 구형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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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돈 7억 훔친 남성 구속 송치... 00:31
    친구 돈 7억 훔친 남성 구속 송치..."월급 적게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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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방사포 차 직접 몰며 "꽝꽝 만들어야"...수출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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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6
    정부 "다음주부터 日 오염수 브리핑 주 1회 서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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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여름 예고된 찜통 폭염...'온열질환·진드기' 주의보 01:53
    [날씨] 올여름 예고된 찜통 폭염...'온열질환·진드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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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석굴암 품은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 01:54
    불국사·석굴암 품은 경주 토함산 곳곳 산사태..."문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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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만남' 미끼로 유인해 불법촬영...돈 뜯은 중고생 5명 검거 00:27
    '조건만남' 미끼로 유인해 불법촬영...돈 뜯은 중고생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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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까 말까' 딜레마존 된 노란불 ...대법 02:50
    '갈까 말까' 딜레마존 된 노란불 ...대법 "안 멈추면 신호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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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00:35
    특허청 "4중 안전장치로 기술유출 방지...초범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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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외교, 첫 방중... 01:57
    조태열 외교, 첫 방중..."엉킨 실타래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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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전쟁 중에 국방 장관 왜 바꾸나?... 02:12
    푸틴, 전쟁 중에 국방 장관 왜 바꾸나?..."국방 예산 통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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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30만 명이 라파 떠나...안전한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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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칸 영화제 개막...류승완 '베테랑2' 비경쟁 부문 초청 00:25
    내일 칸 영화제 개막...류승완 '베테랑2' 비경쟁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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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 4천만 관객 00:30
    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 4천만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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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명품 백 제공' 최재영 조사...김 여사 조사 여부 검토 01:49
    檢, '명품 백 제공' 최재영 조사...김 여사 조사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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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세리 도움'으로 3천억 골프관광?‥정부, 뒤늦게 02:37
    '박세리 도움'으로 3천억 골프관광?‥정부, 뒤늦게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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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나와!" 진상 손님에 바짝 엎드려…골머리 앓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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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호 상징인 족적 동판 제거"…'북중 밀월' 균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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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北, 잇단 도발 뒤 갑자기 '정중동'...북러회담 집중하나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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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앵커의 생각] 도덕성의 추락?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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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중앙아 순방 마무리…외교지평 넓히고 핵심광물 잡았다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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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보이스피싱?…피해자에게 카톡으로 개인정보 요구한 경찰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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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정부, '의협 전면 휴진 보류 3대 요구' 사실상 거절 00:38
    정부, '의협 전면 휴진 보류 3대 요구' 사실상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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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내일부터 서울대병원 휴진... 02:18
    내일부터 서울대병원 휴진..."환자 곁 떠나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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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남짓인데 건들면 '툭'…"올해 농사 끝" 보상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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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20
    "죽은 채 25년 살았다"…길바닥 살며 알게 된 '사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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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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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아이 영정 품에 안고…'별들의 집'으로 간 유족들 02:05
    아이 영정 품에 안고…'별들의 집'으로 간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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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2:25
    "귀신의 집" 주민들 떤다…대단지인데 20년 넘게 '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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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현장 36.5] 통학만 3시간‥'버스에서 지쳐가는 장애 학생들' 03:12
    [현장 36.5] 통학만 3시간‥'버스에서 지쳐가는 장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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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경북 영천 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물가 영향 예의주시 01:59
    경북 영천 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물가 영향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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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이태원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철거‥ 02:28
    이태원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철거‥"새 길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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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태원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 02:21
    '이태원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연대의 공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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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막판 중재' 나섰지만… 01:58
    '막판 중재' 나섰지만…"서울대병원 교수 절반은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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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서울 모기 급증...잦은 비·무더위로 개체 수 증가 02:33
    서울 모기 급증...잦은 비·무더위로 개체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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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배달 오토바이' 공포의 질주‥들이받힌 50대 남매 사망 01:44
    '배달 오토바이' 공포의 질주‥들이받힌 50대 남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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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집단휴진 앞둔 의협, '3대 요구' 발표…정부 02:22
    집단휴진 앞둔 의협, '3대 요구' 발표…정부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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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2:12
    "지금도 의사 없어 다른 병원 가라는데"‥집단 휴진에 불안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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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서울대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휴진‥정부에 3대 요구안 제시 02:33
    서울대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휴진‥정부에 3대 요구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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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한쌍이라도 더'…초저출산에 중매 나서는 지자체들 01:50
    '한쌍이라도 더'…초저출산에 중매 나서는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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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날씨] 내일도 예년보다 더워...주 중반 무더위 강해져 01:04
    [날씨] 내일도 예년보다 더워...주 중반 무더위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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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대법원,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에 '유죄'… 01:53
    대법원,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에 '유죄'…"허위공시로 사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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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김호중, '음주 뺑소니' 1달 만에 피해자와 합의… 01:38
    김호중, '음주 뺑소니' 1달 만에 피해자와 합의…"감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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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핼러윈 참사' 분향소, 서울광장 떠나 시청 옆 빌딩으로 이전 01:36
    '핼러윈 참사' 분향소, 서울광장 떠나 시청 옆 빌딩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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