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최근 검찰 인사 논란에 그저 마지막 몸부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그렇게도 2016년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랐는데 롤러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탄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표가 언급한 '2016년의 전철'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뜻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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