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투구반정시스템(ABS)가 정규리그 경기 중 처음으로 고장이 났습니다.
5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주심을 맡은 함지웅 주심은 3회 2사부터 4회말까지 12명의 타자를 상대로 직접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정했습니다.
#프로야구 #ABS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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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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