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아침부터 모인 경찰과 시민들
순직 경찰관 자녀를 돕는 '기부 러닝' 행사 개최한 것
서울 지역 경찰관들이 모인 러닝크루 'KNPR'과
서울 혜화·동작·서초·방배경찰서 시민 등 120명 참여
서울 서초구에서 동작구까지 총 6.6㎞ 달려
1인당 6600원의 참여비는 모두 순직 경찰관 자녀를 돕는 참수리 사랑 재단에 기부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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