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5일까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합니다.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으로 글로벌 복합위기가 확산해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순방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합니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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