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친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보려는데, 광고부터 먼저 봐야 한다?
메타의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이 최근 5초가량 반드시 시청해야 하는 중간광고를 시험 중인데요.
무슨 일인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방정은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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