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합동감식 착수‥피해 컸던 이유는?

2024.06.2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이준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연구위원 ◎ 진행자 > 이번 화재, 진화가 왜 어려웠고 인명피해가 왜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이준 연구위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이준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지금 기자가 얘기한 것처럼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23명이에요. 인명 피해가 굉장히 컸는데, 대피하기가 어려웠을까요? ◎ 이준 > 이번 사건에 대해서 우선 희생자 및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사건에 가장 중요한 3패 요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사전 감지를 못했다는 문제, 두 번째는 초기 소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세 번째는 대피를 못했다라는 게 있는데요.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검지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1, 2분 정도 가스 분출이 있다고 하는데 이미 포장돼 있는 제품을 쌓아둔 곳이기 때문에 화재 검지를 하기 어려웠을 거고 또 검지기에 대한 의무 설치가 지금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문제가 될 거고. 그 다음에 초기 소화의 실패는 저희가 일반적으로 집에서 쓰고 있는 ABC소방 소화기가 있습니다. 이 소화기가 아니라 금속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D급 소화기가 필요한데 D급 소화기 역시 설치 기준이 모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초기대응이 실패했다고 보고 있고요. 특히 대피는 2층에 있었던, 희생자가 2층에서만 나왔다는 것은 분명히 대피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 거고요. 구조를 보게 되면 대피 방향과 화재 방향이 서로 같은 방향에 있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대피를 해야 되는 출구가 화재가 발생한 지점이기도 했던 거죠. ◎ 진행자 > 지금 화면에 그림이 나오고 있는데, 화재가 난 곳과 대피하는 곳이 같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이준 > 예, 그러니까 물건을 쌓아두는 쪽이 화물용 엘리베이터 옆이었을 거고 화물용 엘리베이터 옆에는 꼭 계단이 있습니다. 수직 이동을 가능하게 할 수 있고요. 소방 법상으로는 우측에도 비상 탈출구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양쪽에 다 있다 이런 말씀이시죠. ◎ 이준 > 네, 그런 쪽에는 문제가 없으나 지금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은 불을 보면 뒤로 후진, 후퇴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 걸 봤었을 때 지금 사고가 나 있는 붉은색 표현이 돼 있는 쪽으로 사람들이 몰려서 들어가게 되고 거기에서는 다른 문이 없어서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여기서 많은 희생자가 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문으로 나가야 되는데 문 근처에서 불이 나다 보니까 그쪽 문으로 가지 못하고 오히려 안쪽으로 사람들이 들어오는 그런 상황이 됐던 거네요. ◎ 이준 > 예, 맞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실 때 초기 소화가 어려웠다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일반 화재하고 다르게 초기 진압이 어렵습니까? ◎ 이준 > 우선 일반 화재라고 생각하면 우리들이 물을 뿌려서 불을 끄고 있습니다. 질식소화가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여기에서 리튬이라는 물질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금속 화재 물질입니다. 물이 닿으면 불이 납니다. ◎ 진행자 > 오히려. ◎ 이준 > 오히려 불이 나는 거라서 이건 질식으로도 어렵고 사실은 냉각을 통해서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데 냉각을 하려면 물을 또 뿌려야 되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러게 말입니다. ◎ 이준 > 되게 순환 구조가 물을 뿌려서 냉각을 해야 되고 물을 뿌리면 불이 붙는 구조, 즉 굉장히 일반적인 화재랑 다르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어렵고요. 더 문제는 열 폭주 현상이 있어서 굉장히 빨리 전파가 됩니다. 한 셀이 세제곱근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고 ◎ 진행자 > 불이 났을 경우 옆으로 퍼지는 속도가 빠르다는 말씀이신가요? ◎ 이준 > 옆으로 전이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부피가 커질수록 더 빨리 되니까 이번에도 15초 만에 연기가 가득 찼다고 나오고 있는데 15초 동안 사실은 소화기 들고 끄기도 바쁜 시간인데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기자가 앞서 얘기를 했는데 11시 반부터 경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합동 현장 감식에 나섰거든요. 어떤 점을 확인을 해야 되고 짚어야 됩니까? ◎ 이준 > 언제나 많은 사고를 통해서 우리 교훈을 얻지 않으면 또다시 사고를 얻게 됩니다. 물론 원인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되겠지만, 이 사고 과정을 지금 우리가 분석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대응 부분과 수습 향후 계획까지 우리가 세워야 되는데요. 우선 과정에서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대피하고 전혀 다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대피를 하기 위해서 최소한 갖고 있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번 화재는 15초라는 시간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됐고요. 대응해서 탈출을 해야 되는데 비상구가 2개 있는 것만으로도 안 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고립돼 있는 공간에는 문이 하나씩 더 있어야 된다. 지금 갇힌 상태로 사망했기 때문인 거죠. 그리고 수습 부분의 문제는 지금 유해화학물질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을 하고 그 종류도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물과 닿았고 또 오염수로 변하게 되는데 흘러나온 오염수의 후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문제도 있고요. 향후 계획 쪽에서는 사각지대로 제도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아까 말씀드린 D급 소화기 이런 것들에 대한 설치 기준, 그리고 안전 관련된 규정들, 체크리스트가 아예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유해물질 말씀을 하셨는데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도 우려가 되잖아요. 이 부분 어떻습니까? ◎ 이준 > 저는 100여 가지의 유해화학물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중에 불산에 조금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불산 구미 사고 때문에 되게 많이 알려진 사고인데요. 불산 자체가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그랬을 때 호흡 곤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굉장히 치명적인 독극물입니다. 근데 불산이 물하고 닿았고 지금 상태라면 토양과 그 다음에 강에 흘러들어가게 되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그 주변으로 이미 흘러들어가는 상황이다. ◎ 이준 > 완진이 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아직 유해화학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농도 측정도 시급하고 주변에 계신 주민들은 가까이 안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업에서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의 안전보호를 신경을 써야 됩니다. ◎ 진행자 > 아까 열 폭주 현상이란 말씀을 하셨잖아요. 최근에 많이 보급된 전기차 화재 때 이 열 폭주 현상 얘기가 나오거든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면요. ◎ 이준 > 열 폭주라는 것 자체는 2차 전지, 1차 전지 모두 발생할 수 있는데 전기차 화재는 2차 전지입니다. 즉 충전을 했다가 또 쓰고 다시 충전할 수 있는 2차 전지 얘기고 지금은 1차 전지 쓰고 버리는 충전기였습니다. 그래서 양상은 다를 수 있으나 똑같이 위험성은 높습니다. 열 폭주도 똑같이 일어나고요. 그래서 지금 수백 개 노출 유해물질에 대해서 열 폭주 현상이 날 경우 저희들이 대책이 있는데 문제는 자동차 같은 경우에서 열 폭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지만 우리가 이번에 얻은 교훈 15초라는 시간밖에 없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굉장히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거를.. ◎ 이준 > 현재의 안전대책은 차에서 화재가 나면, 전기차에서 화재가 나면 우선 끄려고 노력을 하고 그리고 끌 수가 없으면 대피하는 체제로 돼 있습니다. 그럼 과연 이게 맞는 것인지. 화재가 발생했다고 생각되면 바로 대피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어떤 게 사회적 비용이 적고 안전성이 높은지에 대해서 우리들이 한 방향이 아니라 양방향에서 생각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화재는 일반 화재가 아니라 특수 화재라고 할 수 있는데 특수 화재에 어떻게 대처를 할 거냐 이런 대책이 마련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건가요? ◎ 이준 > 예,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외국은 이런 거에 대해서 대비책 같은 게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이준 > 외국의 대비책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느슨한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오히려. ◎ 이준 > 어떠냐면 우선 우리나라 소방관들이 얼마나 용감한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런 열 폭주가 되는 금속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관이 끌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해외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다 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대부분입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화재가 진압이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구조를 하고 시신 수습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외국에서는 끝날 때까지 다 탈 때까지 기다리고 다 완진이 돼서야 수습을 시작하거든요. 그런 쪽에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소방관들이 굉장히 선도적으로 희생정신을 갖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그렇지만 또 소방관들의 희생이 없도록 하려면 이런 거에 대한 대비가 잘 돼야 되겠죠.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앞서서 안전교육이라든지 안전조사라든지 이런 게 제대로 돼 있었느냐 일용직 노동자들이 많다 보니까 교육이 제대로 안 됐다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이 부분은. ◎ 이준 > 그건 저희가 아직도 안전 중심의 사회보다는 부 중심의 사회를 갖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용직을 쓰는 것도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지만 일용직에게 과연 안전 교육을 시켰겠는가. ◎ 진행자 > 탈출구라든지 이 정도는 안내를 했어야 되잖아요. ◎ 이준 > 예, 대피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화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어디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된다라는 걸 알려주도록 규정은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얼마나 지켰느냐는 누구나 의문점이 있고 중요한 건 지금 주변 인근에 3천 개 이상의 유사한 영세 사업장들이 있는데 이곳들에서 어떻게 이걸 대응할 수 있겠는가, 현실적인 대응방안은 무엇인가는 같이 고민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1년 넘게 안전조사가 없었다고 하잖아요. 자체 점검으로 다 갈음이 됐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어떻습니까? ◎ 이준 > 우선 조사를 해봤습니다. 법적 관계가 어떤지 봤더니 소방 관련된 법이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안전법하고 관계가 있었고요. 지금 법적인 규정이 돼 있는 조사들은 다 이루어진 겁니다. 이루어진 대로 한 거고요. 단 문제는 체크리스트에 이런 금속 화재에 대한 체크리스트 항목이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체크리스트가 존재 안 하면 규제나 점검의 대상이 안 되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일단 대비책이 잘 마련돼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구위원님. ◎ 이준 >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0625 104

  • 잠시 뒤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02:31
    잠시 뒤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0
    "배터리 1개에서 시작"‥번지고 또 번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망자 유족 눈물‥이 시각 장례식장 02:46
    사망자 유족 눈물‥이 시각 장례식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또 오물 풍선 살포‥올해 5번째 01:46
    북한, 또 오물 풍선 살포‥올해 5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생 외면' 비판 부담‥'7개 상임위' 받고 복귀 02:05
    '민생 외면' 비판 부담‥'7개 상임위' 받고 복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의결서 통과 불발 00:36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의결서 통과 불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북러 핵위협에 02:21
    미, 북러 핵위협에 "워싱턴선언 이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3년만에 복귀 00:36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3년만에 복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02:29
    잠시 뒤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아침 신문] 연 1.5조 기업 메시징 시장‥스팸 공해는 '나몰라라' 04:30
    [오늘 아침 신문] 연 1.5조 기업 메시징 시장‥스팸 공해는 '나몰라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01:04
    [와글와글] "제2의 충주맨?"‥경남 양산시 유튜브 영상 화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00:45
    [와글와글] "숨쉬기 불쾌해요"‥저가항공사 에어컨 위생 엉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물개 향한 남성의 '돌팔매질' 포착 01:04
    [와글와글] 물개 향한 남성의 '돌팔매질'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프라이팬 든 추격전‥이유는? 00:37
    [와글와글] 프라이팬 든 추격전‥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BTS 지민 음반' 발매 앞두고 미국 유통사에 아미 분노 01:11
    [문화연예 플러스] 'BTS 지민 음반' 발매 앞두고 미국 유통사에 아미 분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투어스 컴백, 미니 2집 ‘서머 비트!’ 발매 00:47
    [문화연예 플러스] 투어스 컴백, 미니 2집 ‘서머 비트!’ 발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6년 만에 복귀 01:04
    [문화연예 플러스] 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6년 만에 복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김태리, 우리 옷 세계에 알린다 00:43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김태리, 우리 옷 세계에 알린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6·25 전사자와 유족의 절절한 사연‥VR 다큐 '마지막 인사' 00:57
    [문화연예 플러스] 6·25 전사자와 유족의 절절한 사연‥VR 다큐 '마지막 인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층 직원들 공포의 고립‥ 02:02
    2층 직원들 공포의 고립‥"소방 진입 어렵습니다"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발화 위험 1차 전지 3.5만 개‥연쇄 폭발 '아찔' 01:47
    발화 위험 1차 전지 3.5만 개‥연쇄 폭발 '아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천 미터' 급강하에 코피‥ 01:52
    '6천 미터' 급강하에 코피‥"과실 여부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번째 소환 조사‥'전방위' 수사받는 최 목사 01:53
    4번째 소환 조사‥'전방위' 수사받는 최 목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7
    "민주당 가라" "본인 특검은?"‥당내 반응 '싸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사임하고 재출마 시사‥'김 빠진 전대' 우려도 01:56
    사임하고 재출마 시사‥'김 빠진 전대' 우려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튜브도 '쇼핑몰' 도입‥이커머스도 장악하나? 01:57
    유튜브도 '쇼핑몰' 도입‥이커머스도 장악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02:27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망자 유족 눈물‥이 시각 장례식장 02:43
    사망자 유족 눈물‥이 시각 장례식장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년 가까이 '화재 안전조사' 없었다 01:56
    2년 가까이 '화재 안전조사' 없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달라이 라마, 무릎 치료차 미국 방문 01:25
    [이 시각 세계] 달라이 라마, 무릎 치료차 미국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최대습지 브라질 판타나우, 서울 면적 10배 불타 01:06
    [이 시각 세계] 최대습지 브라질 판타나우, 서울 면적 10배 불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테슬라 방전에 40도 폭염 속 20개월 아기 갇혀 00:56
    [이 시각 세계] 테슬라 방전에 40도 폭염 속 20개월 아기 갇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경제 둔화·취업난에 중국서 소액 즉석 복권 품귀 00:55
    [이 시각 세계] 경제 둔화·취업난에 중국서 소액 즉석 복권 품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끊이지 않는 공장 폭발 참사‥'중대재해' 여부 조사 01:48
    끊이지 않는 공장 폭발 참사‥'중대재해' 여부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북한 오물풍선에 기생충 '우글우글' 01:42
    [와글와글 플러스] 북한 오물풍선에 기생충 '우글우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여중생과 성관계한 명문대생 실형 01:11
    [와글와글 플러스] 여중생과 성관계한 명문대생 실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마라탕후루' 열풍에도 탕후루 인기 시들 01:20
    [와글와글 플러스] '마라탕후루' 열풍에도 탕후루 인기 시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속 100km로 '비틀비틀'‥신고로 잡은 '음주 운전' 01:50
    시속 100km로 '비틀비틀'‥신고로 잡은 '음주 운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고양이에 나체 사진도‥'난장판' 선거 벽보 02:01
    개·고양이에 나체 사진도‥'난장판' 선거 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전환 뒤 강제 전역' 순직‥대전현충원 안장 02:04
    '성전환 뒤 강제 전역' 순직‥대전현충원 안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48
    "한동훈은 이제 반윤 아닌 절윤"‥대통령실 '부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02:26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재 현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주 '휘청' 01:47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주 '휘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갈수록 기온 올라‥남해안·제주 차츰 비 01:04
    [날씨] 갈수록 기온 올라‥남해안·제주 차츰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성 화재 현장 02:34
    실종자 수색 재개‥이 시각 화성 화재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열 속 분산 안치‥신원 확인 난항 02:44
    오열 속 분산 안치‥신원 확인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개 상임위원장' 수용‥이르면 모레 본회의 01:47
    '7개 상임위원장' 수용‥이르면 모레 본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또 오물풍선 살포‥올해 5번째 01:32
    북한, 또 오물풍선 살포‥올해 5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러, 한국 핵무장 내몬다 평가'‥ 00:28
    '북러, 한국 핵무장 내몬다 평가'‥"동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증시 01:15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낮 더위 주춤 서울 27도‥갈수록 더워져, 주 후반 30도 01:00
    [날씨] 낮 더위 주춤 서울 27도‥갈수록 더워져, 주 후반 30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합동감식 시작‥ 02:40
    합동감식 시작‥"시신 추가 수습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9
    "세 남매 아버지인데"‥사망자 신원 확인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 상임위 복귀‥법사위 등 곳곳 격돌 01:52
    여, 상임위 복귀‥법사위 등 곳곳 격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번째 오물풍선 살포‥ 01:35
    5번째 오물풍선 살포‥"서울 등 100여 개 떨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0:53
    윤 대통령 "오물풍선·북러조약, 시대착오적 행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한국 핵무장론'에 02:20
    미, '한국 핵무장론'에 "워싱턴선언 이행하면 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대인플레 3%로 주춤‥ 01:48
    기대인플레 3%로 주춤‥"체감물가는 높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엔비디아 사흘 연속 급락‥시총 288조 원 증발 00:44
    엔비디아 사흘 연속 급락‥시총 288조 원 증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0:36
    정부 "복귀 어려운 전공의 조속히 사직 처리해달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시속 100km로 '비틀비틀'‥신고로 잡은 '음주 운전' 01:53
    시속 100km로 '비틀비틀'‥신고로 잡은 '음주 운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서 또 외국인 흉기 공격‥일본인 모자 부상 00:34
    중국서 또 외국인 흉기 공격‥일본인 모자 부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증시 01:21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강한 자외선 주의‥수도권·동해안 바람 강해 00:59
    [날씨] 강한 자외선 주의‥수도권·동해안 바람 강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화재현장 시신 추가 수습‥모두 23명 사망 02:55
    화성 화재현장 시신 추가 수습‥모두 23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화재] 합동감식 착수‥피해 컸던 이유는? 11:14
    [화성 화재] 합동감식 착수‥피해 컸던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힘 복귀 5분 만에 정회‥방송3법·방통위법 의결 01:49
    국힘 복귀 5분 만에 정회‥방송3법·방통위법 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맞수다] 야당 단독 법사위, 여당 복귀 자극제? 42:13
    [맞수다] 야당 단독 법사위, 여당 복귀 자극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키워드 : 1.물가상승 전망 '주춤' 2. 애플 앱 스토어 '갑질'? 00:24
    키워드 : 1.물가상승 전망 '주춤' 2. 애플 앱 스토어 '갑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화재 '현장감식' 02:16
    화성 화재 '현장감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대인플레 3%로 주춤‥ 01:58
    기대인플레 3%로 주춤‥"체감물가는 높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닫는 63빌딩 수족관‥펭귄은 어디로? 02:04
    문 닫는 63빌딩 수족관‥펭귄은 어디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EU 00:39
    EU "애플, 갑질방지법 위반"‥애플 "법 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엔비디아 사흘 만에 17% 하락‥나스닥 지수 '휘청' 00:31
    엔비디아 사흘 만에 17% 하락‥나스닥 지수 '휘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증시 01:38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제주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중부 주말, 장마 시작 00:58
    [날씨] 제주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중부 주말, 장마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엠빅뉴스] ‘국내파? 해외파?’ 축구협회 향한 지도자협회 축구인들 솔직토크 06:48
    [엠빅뉴스] ‘국내파? 해외파?’ 축구협회 향한 지도자협회 축구인들 솔직토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초 발화 현장 내부 CCTV‥ 02:29
    최초 발화 현장 내부 CCTV‥"연기 뒤덮기까지 15초밖에 안 걸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단 향하는 문 앞에서 불, 인명피해 키웠다 02:26
    계단 향하는 문 앞에서 불, 인명피해 키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리튬전지 화재에 '일반' 소화기?‥걷잡을 수 없게 커진 불 02:17
    리튬전지 화재에 '일반' 소화기?‥걷잡을 수 없게 커진 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층에서 사망자 추가 수습‥아리셀 공장 대표 입건 01:49
    2층에서 사망자 추가 수습‥아리셀 공장 대표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아빠 가는 것도 못 보게 왜 이러세요"‥결혼 앞둔 딸 숨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외국인이어서 피해 더 컸다‥ 02:22
    외국인이어서 피해 더 컸다‥"불법 파견 여부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참사 이틀 전에도 배터리 화재‥쉬쉬하고 넘어간 게 화 불렀나 02:13
    참사 이틀 전에도 배터리 화재‥쉬쉬하고 넘어간 게 화 불렀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리튬 얼마나 위험한가?‥군에서도 폭발 사고 02:30
    리튬 얼마나 위험한가?‥군에서도 폭발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휴대전화, 노트북, 청소기까지‥'리튬 배터리' 안전한가? 02:21
    휴대전화, 노트북, 청소기까지‥'리튬 배터리' 안전한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환경부 00:37
    환경부 "화성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상임위 첫 출근 6분 만에 파행‥ 02:55
    상임위 첫 출근 6분 만에 파행‥"예의 없다" 반말에 고성·퇴장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피 신청까지 '셀프' 의결‥또 결함 드러낸 방통위 '2인 체제' 02:27
    기피 신청까지 '셀프' 의결‥또 결함 드러낸 방통위 '2인 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1천 번 넘게 해외출장 가며 240억 쓴 지방의원들 07:12
    [단독] 1천 번 넘게 해외출장 가며 240억 쓴 지방의원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벌써 5번째 오물 풍선‥대북단체 02:31
    벌써 5번째 오물 풍선‥대북단체 "전단은 계속 보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서 첫 6·25 기념식‥윤 대통령, 5일 만에 TK 찾은 이유는? 02:32
    대구서 첫 6·25 기념식‥윤 대통령, 5일 만에 TK 찾은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적 공분이 지역 혐오로 번질까 우려‥밀양시 대국민 사과 02:16
    국민적 공분이 지역 혐오로 번질까 우려‥밀양시 대국민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밤거리 장악한 '6·25 폭주족'‥경찰, 속수무책 02:23
    밤거리 장악한 '6·25 폭주족'‥경찰, 속수무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인 이어 이번엔 일본인 피습‥중국 02:13
    미국인 이어 이번엔 일본인 피습‥중국 "전 세계 어디든 있는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대어 낚으면 수백만 원"‥'도박 낚시' 업주·손님 무더기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보안 취약 업체 노렸나‥한 곳 뚫린 뒤 줄줄이 해킹 02:34
    [단독] 보안 취약 업체 노렸나‥한 곳 뚫린 뒤 줄줄이 해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달 동안 112에 1천 번 넘게 전화‥50대 남성 구속 01:46
    두 달 동안 112에 1천 번 넘게 전화‥50대 남성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02:09
    '그랜드슬램 도전' 안세영 "낭만있게 끝낼게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 가는 비보이' 김홍열 01:36
    '파리 가는 비보이' 김홍열 "저희 불량하지 않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운전 은폐' 황현수‥FC서울 계약 해지 00:57
    '음주 운전 은폐' 황현수‥FC서울 계약 해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 영상] 시속 175km짜리 파울볼 잡은 관중‥'글러브도 없이 한 손으로' 00:24
    [스포츠 영상] 시속 175km짜리 파울볼 잡은 관중‥'글러브도 없이 한 손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찬 공기 일시 남하‥이번 주말 중부 장마 시작 01:16
    [날씨] 찬 공기 일시 남하‥이번 주말 중부 장마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양평 삼거리에서 승용차 전도... 00:25
    양평 삼거리에서 승용차 전도..."끼어들기 피하다가"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2 '뜯겨 나가고 부러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00:25
    '뜯겨 나가고 부러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화성 공장화재' 유족 단체 00:31
    '화성 공장화재' 유족 단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유족 지원 필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제주 300㎜ 이상 물벼락…내일 전국에 또 장맛비 01:45
    제주 300㎜ 이상 물벼락…내일 전국에 또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00:37
    "장맛비 틈타 농수로에 폐유 버려"…경찰 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의령의 '작지만 큰' 성과 02:31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의령의 '작지만 큰' 성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단독] 신교대 화장실 몰카 01:52
    [단독] 신교대 화장실 몰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이틀간 300㎜ 폭우…아파트 외벽 뜯기고 하늘길도 차질 01:51
    이틀간 300㎜ 폭우…아파트 외벽 뜯기고 하늘길도 차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제보는Y] 반려견 호텔 맡겼다가 '분쇄 골절'...'법적 공방' 부지기수 02:31
    [제보는Y] 반려견 호텔 맡겼다가 '분쇄 골절'...'법적 공방' 부지기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단독] 머리 때리고 넘어뜨리고...어린이집 3살 반에서 벌어진 일 02:27
    [단독] 머리 때리고 넘어뜨리고...어린이집 3살 반에서 벌어진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단독] 252시간의 강박, 숨진 뒤에야 풀렸다 07:25
    [단독] 252시간의 강박, 숨진 뒤에야 풀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단독] 3살 아기 머리 때리고 넘어뜨려...경찰, 어린이집 아동학대 수사 00:30
    [단독] 3살 아기 머리 때리고 넘어뜨려...경찰, 어린이집 아동학대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영상] 참사 부른 리튬전지 화재 02:27
    [영상] 참사 부른 리튬전지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요금소 차량 전도 사고...한 때 하이패스 차로 차단 00:22
    요금소 차량 전도 사고...한 때 하이패스 차로 차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굴다리 잠기고 나무 쓰러져...대구·경북 곳곳 비 피해 00:40
    굴다리 잠기고 나무 쓰러져...대구·경북 곳곳 비 피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6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02:26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02:03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8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02:26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9 02:16
    "광부는 떠납니다"...장성광업소, 8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0 아동병원협회 00:38
    아동병원협회 "아동병원이 소아응급실 역할까지 수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01:51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채 상병 수사' 경찰은 02:20
    '채 상병 수사' 경찰은 "곧 마무리"...공수처는 언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02:29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사과와 진상규명 촉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01:41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02:12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전국 장마전선 소강 상태...중대본 1단계 해제 00:34
    전국 장마전선 소강 상태...중대본 1단계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01:59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클로징 00:10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8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불 꺼진 아파트 1층 노렸다…1시간 서성이다 '싹쓸이' 01:50
    불 꺼진 아파트 1층 노렸다…1시간 서성이다 '싹쓸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