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부는 오늘(18일) 오후 6시 기준 산사태 우려 등으로 11개 시도에서 1,15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66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이나 차량 침수, 공사장 토사유출 등 사유시설 피해가 476건 접수됐고, 도로유실이나 토사유출 등 공공시설 피해도 360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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