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건물 외벽을 둘러싼 가림막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18일) 아침 6시 20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한 교회 공사 현장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큰 굉음 소리와 함께 창밖을 보니 가림막 일부가 떨어져 나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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