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내린 비에 하천이 범람하면서, 흙탕물이 사람들 무릎 높이까지 차올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 고양시 대장천 근처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흙탕물을 모두 빠졌지만, 사무실 앞이 진흙투성이가 됐다며 청소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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