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가평군 가평역 사거리 주변에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대, 인원 9명을 투입해 제거에 나섰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데다 거센 비바람까지 몰아치며 나무가 쓰러진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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