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국민의힘 새 당대표는 누가? 한동훈 과반 득표 주목

2024.07.23 방영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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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서정욱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배종찬 인사이트 K 소장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전당대회, 오늘이 운명의 날입니다. 주제어부터 보시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오늘이 디데이입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결선 갑니까? [서정욱] 저는 전당대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결선 간다, 이렇게 했고요. 최근에 투표율이 많이 낮아졌잖아요. 한동훈 캠프에서는 65%까지 목표로 했거든요.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아무래도 신상품이 조금 유리합니다, 바람이. 물론 한 위원장도 완벽한 신상품은 아니지만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바람, 상대적으로 신상품이잖아요. 투표율이 높을수록 유리한 거예요. 그런데 투표율이 낮잖아요. 이러면 조직이 가동됩니다. 특히 영남권의 오래된 당을 지켜온 우리 당원들 있잖아요. 이런 분들은 아무래도 반한동훈, 친윤석열입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은 더 확실하게 결선투표 간다. 더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그러면 투표함 안에 조직표가 더 많다고 보시는 거예요? [서정욱] 그렇죠. 지금 영남의 조직표가 많죠. 그분들은 어떤 경우에도 투표합니다. 몇십 년 투표를 해 온, 당을 오래 지켜온 원로 당원들이거든요. 이분들은 투표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준석 대표 이후에 들어온 수도권의 신참 있잖아요. 이런 분들은 이번에 실망해서 대거 투표를 포기했어요. 따라서 저는 원희룡 , 나경원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이라고 봅니다. [앵커] 저희가 오늘 전당대회 디데이니까 특별히 데이터 분석 전문가이신 배종찬 소장님도 모셨는데 데이터에 근거해서 봤을 때 결선투표 갑니까? [배종찬] 저는 1차 투표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는 발표된 데이터들을 망라해 보면, 특정 조사가 아니고요. 국민의힘 지지층 그리고 무당층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20% 포함이지만 압도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높은 추세를 유지했고, 또 하나는 책임당원 결과도 발표된 게 있었습니다. 특정 조사 어떤 것인지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마는 그 조사도 압도적인 결과였고요. 그렇다면 그것을 망라했을 때 한동훈 후보 관련된 어대한은 깨지지 않는다. 또 하나는 투표율인데 48.9%가 결코 낮은 투표율이 아닙니다. 84만 명 당원 중에서 48.9%라면 이건 조직을 동원하기 힘듭니다. 사실 우리가 고려거란전쟁 할 때 1~2만 동원하기도 힘든데 40만의 마음을 좌지우지한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그건 매우 어려운 일이고요. 또 마지막으로 지금 총선 이후에 국민의힘 지지층들의 변화 요구를 당원들이 무시하고 당원들은 당원들대로 딴생각을 한다? 그렇게 보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대한은 깨지지 않고 당권 도전 막판에 나경원 후보은 그대나, 그대로 대표는 나경원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그대로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대나는 아니고 그대로일 것이다. 고려거란전쟁보다 더 많이 동원된 거냐, 이렇게 반문을 하셨거든요. [서정욱] 그런데 지구당이 253개잖아요. 거기에 1000명씩만 해도 25만입니다. 그렇죠? 지금 한 40만 정도 투표한다 치고요. 제 말은 100% 다 동원은 못하지만 예를 들어 영남권에는 한 지역에, 한 선거구에 1만 6000명이 있는 구도 있습니다. 그런 데는 현역 의원들이 아무리 그래도 배지 달고 현역 경선 이기려면 한 1000~2000 정도 동원 못 하면 국회의원 못 합니다. 따라서 저는 40만 다는 동원이 안 돼도 상당 부분은 특히 시골로 갈수록. 아무래도 수도권은 더 어렵죠. 서울에는 동원이 어려워요. 지역으로, 아무래도 특히 경북 그다음에 대구, 그리고 다른 지역. 이런 지역으로 갈수록 위원장의 입김이 세질 수밖에 없어요. 상당 부분은 당내 선거는 동원이 없을 수가 없어요. [앵커] 두 분이 투표율이 한 분은 낮다고 하고 한 분은 낮지 않다고 그러는데 역대 투표율부터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 당선됐을 때랑 김기현 전 대표 당선됐을 때 투표율이 조금씩 달랐거든요. 이번에 낮다고는 하지만 이준석 전 대표 됐을 때보다는 높은 거 아닙니까? [배종찬] 그렇죠. 2021년이었죠. 이준석 후보가 당 대표가 됐을 때보다는 더 높은 투표율이고요. [앵커] 저희가 직전만 그래픽으로 준비해놨네요. [배종찬] 직전만 그래픽으로 보면 저때는 동원이 됐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죠. 왜냐하면 저때만 하더라도 임기 초반이었고 윤심이 작동을 했고, 불과 한 5%대에 출발을 했던 김기현 후보가 1차 투표에서 당 대표로 당선이 되는 그런 선거였지 않습니까? 전당대회였거든요. 충분히 윤심이 작동했고. 저때는 총선과는 전혀 연계가 될 수 없는 그 시점이었기 때문에 이번 전당대회는 저 시점 이후에 이른바 253개 지역구, 또 지역당협의 위원장이 다 친윤이다, 이렇게 보기도 힘든 것이고요. 그리고 당원들한테 누구 찍어라,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요구를 했을 때 자율적인 투표를 강요하느냐, 이런 부분이 불거지면 더 큰 변수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당심이라는 것은 저 투표율을 보더라도 결코 낮지 않고 조직에 의해서 동원되기는 쉽지 않은 숫자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서정욱] 한말씀만 드리면요, 이준석 대표 때 투표율이 낮았죠. 45점대였잖아요. 그런데 그때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당원들의 투표에서 진 겁니다. 그때 나경원 후보가 4% 이겼어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투표율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때도 투표율이 높았으면 이준석 대표가 이기는 겁니다. 따라서 투표율이 높을수록 신상품이 유리하다니까요. 그때 투표율이 높았으면 이준석 대표가 유리한 거고 이번에 높으면 한동훈 후보가 유리한 겁니다. 그런데 낮았기 때문에 지금 상대적으로 불리한 거예요. [앵커] 어쨌든 이번에도 민심 반영이 있지 않습니까? [서정욱] 20%고 그때는 30%잖아요. [앵커] 그때보다 민심 반영이 낮아졌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고전을 할 가능성도 있다라는 분석인데요. [배종찬] 주장과 팩트는 반드시 구분돼야 되고요. 2021년에 이준석 후보가 당 대표가 될 때는 당원들 내에서의 이준석 후보의 기반은 매우 약했습니다. 그때는 나경원 후보가 줄곧 당원에서는 앞설 것이라고 다들 예상을 했었고 당원 투표율이 더 높았다 하더라도 나경원 후보가 앞섰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당시 주호영 후보와 합하면 훨씬 더 높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당원에서 유의미한 정도의 득표를 당시에 이준석 후보가 했었고 국민 여론에서 압도적인 여론을 끌어냈는데 이번 경우에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책임당원 조사 결과를 발표한 수치도 있지 않습니까? 그걸 본다면 당원들의 당심이 크게 민심과 또 지지층들의 표심과 다르지 않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앵커] 서정욱 변호사님, 그러면 2등은 누가 할 것 같으세요? [서정욱] 저는 원희룡 후보가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역 의원들, 제가 알기로 60여 분이 심정적으로. 아무래도 친윤계에서 대거 원희룡 후보 쪽으로. 왜? 아무래도 대통령실의 교감이 원희룡 후보 쪽에 가 있는 게 아닌가. 물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런 분위기예요. 따라서 조직이 움직였다면 원희룡 후보가 2등 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앵커] 결선 갈 것 같다고 예측을 하셨기 때문에, 만약에 원희룡 후보가 2위를 했을 경우 결선에 가면 나경원 후보가 공개적으로 지지 표명을 할 거라고 보세요? [서정욱] 네, 윤상현 후보까지 세 분이. 여기서 한 위원장의 결정적인 패착이 바로 패스트트랙 공소취소할 때 개인적인 청탁이라고 네네네네, 7번 했잖아요. 거기에 나경원 후보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 나경원 지지하는 사람도 같이 따라 울었어요. 보수가 다 울었어요. 그러면 그분들이 자연적으로 원희룡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공소취소 못 할 수도 있고 안 해도 된다고 봐요. 다만 인간적으로 당이 이렇게 이렇게 고생한 것,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제가 법을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야당도 10명이 있고, 이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미안합니다. 이런 뉘앙스로 갔으면 나경원 후보가 눈물까지 흘렸겠습니까? 이건 포용력이나 당심을 껴안는 데, 특히 전대 후에 껴안는 데도 아주 저는 잘못된 행태를 보인 거예요. [앵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가능성을 분석했는데 만약에 결선을 간다면 그 패스트트랙 관련한 나경원 후보와의 공방이 결정적인 장면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영향은 주겠죠. 하지만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선거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분석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출연을 한 것인데, 선거라는 것은 브레이킹 포인트. 한동훈 후보의 기반인 지금의 팬덤 현상이 와르르 무너지느냐. 그것이 있었다면 이미 지지율에 반영이 됐겠죠. 그렇지만 브레이킹 포인트, 완전히 극적인 전환점이 되는 이슈 분기점, 변곡점을 발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그리고 앞서가는 후보가 무너졌을 때 그것을 가져올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나경원 후보가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면서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표가 온다? 그러면 선거 때 읍소하면 다 표가 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오지 않는다라는 것. 그다음에 원희룡 후보가 결선에 진출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나경원 후보의 지지층들이 오롯이 갈 것이냐. 똑같은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기적인 결합이 되려면 두 후보 간의 결합도 중요하겠지만 이들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의 명분도 일치하고 지지하는 성향도 비슷하고 비전에서 공감하고 이런 여러 가지 일치할 수 있는 지점이 발생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결합지점이 원희룡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성격도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선투표에 간다고 하더라도 판이 뒤집어지기는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나경원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에 연루된 전현직 의원들하고 만찬을 준비했는데 막상 현역 의원은 이만희 의원 빼고는 거의 안 갔다 그러더라고요. 그건 왜 그런 걸까요? [서정욱] 아마 그런 거죠. 왜냐하면 전당대회 개입을 못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원래 현역들이나 이런 분들은 각 캠프에 선거운동을 못 하게 돼 있으니까 거기 갔으면 선거운동 한 걸로 오해를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불참한 거고요. 그런데 심정적으로는 완전히 들끓을 겁니다. 이철규 의원도 27번째 내가 피고인이다, 이러고요. 그다음에 윤한홍 의원. 그때 정말로 차별적 기소라고 보는데, 압도적으로 추미애 장관이 법무부 장관 딱 되면서 그다음 날에 기소가 됐어요. 그런데 민주당도 10명이 있지만 국민의힘만 저는 편파적으로 의원만 24명인가 그럴 겁니다, 보좌진 빼고. 다 합쳐서 27명이에요. 따라서 보수정당의 아픈 역사거든요. 따라서 저는 한 위원장이 조금 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가 고민을 해 봐야 된다. 자꾸 검사로서 또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시간뿐 아니고 이제 정치인이잖아요. 전향적으로 태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앵커] 누가 되든 난파선의 선장 아니냐, 지금 당내 분열이 굉장히 가속화되는 그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오늘 당 대표 확정되면 원희룡 후보, 나경원 후보 측과 손을 잡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배종찬]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라 누가 당 대표가 되든 아직 결과 발표가 없는 가운데 누가 된다고 단정내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마는 김 앵커께서도 잘 아실 겁니다. 지금 이 운명은 단순히 당 대표가 되는 사람의 운명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운명, 그리고 대통령의 운명, 바로 미래의 운명, 이게 다 결정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한동훈 후보가 당 대표가 설사 된다 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과 잘 협력을 해야 되고, 또 차별화를 하더라도 대립각을 세우는 게 아닙니다. 대립각을 하는 것은 일종의 역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이죠. 그렇지만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상생의 차별화를 하는 것.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번 전당대회 당권을 도전한 4명의 후보들이 다 출중한 인물들입니다.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누가 당 대표가 된다 하더라도 다른 3명의 지혜, 그리고 그들의 경륜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조언을 얻고 당의 중진들의 의견도 받들고 그런 노력을 반드시 기울여야 되는 것이죠. [앵커] 문제는 전당대회 이후라는 말이 많잖아요. 당정관계 걱정도 그렇고요. 어쨌든 결선투표 가서 다른 후보가 될 수도 있는 거고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당 대표가 됐을 때 그 시나리오를 보면 당정 관계도 그렇고 친윤계와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한동훈 축출 작전이 곧 시작될 것이다, 이런 전망들도 있잖아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서정욱] 그게 소위 김옥균 프로젝트인데요. 저는 한 위원장이 통합하려면 세 가지는 생각을 바꿔야 돼요. 첫째는 김건희 여사 문자 있죠. 이건 국정농단으로 가면 안 됩니다. 이게 문자 보낸 게 왜 국정농단입니까? 이건 당사자가 사과를 상의한 거잖아요. 그거 바꿔야 돼요, 생각을.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그때 비서실장 보내서 물러나라고 한 거 있잖아요. 이건 당무개입 프레임으로 가면 안 되고요. 대통령이 당원 1호로서 걱정되니까, 이걸 당무개입이라고 이렇게 몰아붙이면 안 되고요. 그다음에 마지막, 나경원 후보. 이건 개인적인 부정한 청탁으로 보면 안 돼요. 세 가지 생각을 바꾸셔야 된다. 그래야만 통합이 된다, 이렇게 보고. 저는 김옥균 프로젝트는 불가능하죠. 옛날에 이준석 대표는 쫓겨난 게 아니고 본인이 사법 리스크, 그때 징계를 먹었잖아요. 따라서 아무 이유 없이 한 위원장이 당선됐는데 쫓아내겠습니까? 그건 잘못된 거고. 그래서 이철규 의원이 고발까지 했잖아요. 유포한 사람. [앵커] 어쨌든 누가 당 대표가 되든 난파선의 선장으로서 여러 가지 과제를 안게 될 것이고 그중의 하나가 바로 김건희 여사 특검일 거고요. 지금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문제로 검찰 내부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다음 주제어로 가보겠습니다. 대통령실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이원석 총장, 지금 자기 정치하나? 이런 입장이 나왔습니다. 어떤 부분 때문에 이원석 총장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는 걸까요? [배종찬] 이원석 총장이 극도로 반발하는 부분이겠죠. 검찰 조직이라는 것이 대중을 향해서 이렇게 논란을 촉발시키는 것은 상당히 금기시하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이원석 총장의 거센 반발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차원인데 저는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원인을 더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수사가 진행된 부분은 매우 잘된 일입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수사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이고, 특히나 중도층 또 수도권, MZ세대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뿐만 아니라 지난 총선의 결과, 또 앞으로의 국정운영에도 지대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네 가지로 살펴본다면 짧게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시기. 늦어도 수사한 건 잘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비공개 조사. 비공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비공개로 조사는 된다라는 것은 알릴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싶고요. 세 번째가 문제가 됩니다. 원칙이라는 거.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을 명분 있게 봐서 지난 대선에서 투표했던 사람들은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은 원칙과 공정이다. 그러면 적어도 검찰청에 보안을 유지해서 성역 없이 김건희 여사가 와서 수사를 받았더라면 훨씬 더 명분이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또 공정하다라고 평가를 받았을 것입니다. 마지막이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논란인데, 이 부분은 저는 굳이 추미애 전 정권에서 장관 시절의 이 부분을 검찰총장을 식물 총장으로 만들면서 지휘권을 가져갔던 부분 아니냐는 이야기를 떠나서 그냥 지금 시점에 그것을 논할 건 아닌 것 같고. 당연히 그냥 검찰총장에게 수사합니다, 이걸 왜 못했을까? 그리고 또 그렇게 못 할 이유도 없었을 텐데. 그랬더라면 훨씬 더 명분이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논란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앵커]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가 이뤄지는 걸 총장이 전혀 몰랐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총장이 불쾌함을 표시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시각도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왜 이걸 자기 정치라고 표현했을까요? [서정욱] 그런데 옛날에 권양숙 여사, 그때 대검 중수부에서 했을 때요. 부산까지 내려가서, 출장 가서 거기서 비공개 했잖아요. 그러면 그게 특혜입니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그거하고 비교해보세요. 권양숙 여사. 그때는 전직이었잖아요. 전직도 부산까지 출장 갔습니다. 지금 대통령의 경호 매뉴얼이 있잖아요. 영부인도 대통령에 준해서 경호합니다. 그렇다면 중앙지검에 수천 명이 하루에도 왔다갔다하고요.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 많아요. 그러면 다 폐쇄하고 경호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이게 알려졌을 때 또 소위 개딸들이 김건희 구속하라, 유튜버들 몰려오고. 이게 경호가 어려울 수가 있거든요. 따라서 경호 문제 때문에 다른 보안청사에 갔잖아요. 그게 뭐가 본질입니까? 중요한 건 내용이잖아요. 그러면 12시간 조사한 내용을 보고받아 보고 조서를 다 읽어보잖아요. 그러면 미진하다, 이게 좀 부족하다 싶으면 더 보강하라든지, 아니면 기소하라, 마라. 또는 구속 치라 마라, 이게 지휘권 아닙니까? 어떻게 장소까지 그렇게까지 합니까?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돼요. 우리 대통령 경호하고 영부인 경호하는 게 이게 특혜입니까? 그럼 경호하지 말까요? 우리가 경호하다 보면 핸드폰도 보관을 하잖아요, 대통령 만날 때. 검사 핸드폰 보관시켜놨더니 이것도 또 막 비난해. 그러면 현직 영부인을 경호 안 해야 됩니까?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고. 이원석 총장이 왜 이렇게 격노를 하는지. 거기다가 감찰에 준하게 진상조사를 하라니까 사표까지 김경목 그분이 냈잖아요. 저는 이렇게까지 흥분해서 막 격노를 하는지. 거취까지 이야기하잖아요. [앵커] 총장 보고가 미리 안 이뤄진 건 어떻게 보세요? [서정욱] 보십시오. 이건 기관 대 기관으로서 도이치모터스는 보고하는 것도 금지입니다. [앵커] 수사지휘 배제니까요? [서정욱] 그렇죠. 보고도 안 돼요. 처음에는 그것만 하기로 했잖아요. 파우치는 처벌조항도 없으니까. 따라서 그건 당연히 보고 안 하고 조사가 된 거고. 그런데 조사하다 보니 검찰에서 설득을 했지 않습니까, 협의를. 그래서 한 번 온 김에 파우치까지 하십시다. 이렇게 설득이 돼서 했는데 그래서 그거 보고하려면 시간이 걸리잖아요, 보고서나. 따라서 2~3시간 늦게 보고한 거예요. 이게 그렇게 패싱한 겁니까? 그다음 날 또 상세하게 보고하고 지시할 수 있잖아요. 왜 두세 시간 만에 흥분을 하는지. 저는 이게 자기 정치 외에는 설명이 안 돼요. [앵커] 패싱이 아니라 조금 늦게 한 거다라고 표현을 해 주셨는데 이원석 총장은 그렇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배종찬] 그렇죠. 서정욱 변호사 말씀하신 것도 정치 성향에 따라서는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대통령의 배우자, 영부인을 경호하는 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경호 가지고 지금 뭐라 하는 사람 없어요. 야권에서도 경호 가지고 문제 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뭐냐 하면 야권에서 민주당에서 이거 도저히 무슨 출장 뷔페냐, 뷔페식으로 직접 가서 수사를 하느냐, 이렇게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분석하는 것은 야권에서의 공세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중도층에 있는 국민들이 어느 정도 공감하느냐가 참 중요할 것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오랫동안 2년여 가까이 이렇게 논란이 돼왔다면 일단락이 돼야죠. 그런데 일단락이 못 되고 더 확산되면 이 부분은 상당히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이나 난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거고 김건희 여사도 마찬가지고.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마지막에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워낙 논란이 되고 또 더군다나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논란이 나왔던 게 지난번에 인사권과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이라 조사 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보고하라는 말이 아니라 이런 수사를 하게 됩니다라는 것은 적어도 검찰총장은 알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죠. [앵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지휘 배제를 놓고도 지금 야권에서는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 그리고 이성윤 의원, 어떤 얘기를 하는지 들어보시죠. [앵커] 그때는 아내의 사건이니까 윤석열 당시 총장을 수사지휘권에서 배제한 건 맞는데 지금 이원석 총장은 이 배제한 상태로 두는 게 맞느냐, 이걸 빼는 게 순리인데 왜 안 바뀐 겁니까? [서정욱] 그러니까 지휘권이라는 건 관청 대 관청이에요. 개인 대 개인이 아니에요. 그러면 총장이 바뀌더라도 효력은 생기잖아요. 그래서 이원석 총장이 인사청문회할 때 저 문제를 제기했었어요, 민주당에. 그런데 그때도 해결이 안 됐고요. 그런데 갑자기 최근에 와서 임기도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런데 박성제 장관한테 복원해달라 했는데 박성재 장관이 복원하려면 지휘권을 발동해야 돼요. 그런데 지휘권 발동이 우리나라 추미애 장관 전에는 천정배한테 딱 한 번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부담스럽잖아요. 그러니까 박성재 장관이 안 해 준 거예요. 그런데 저는 여기서 의문이, 그러면 한동훈 장관이 2년 동안 법무부 장관이잖아요. 그렇게 지휘를 하고 싶으면 이원석 총장이 한동훈 장관한테 지휘권 복원해 달라, 이렇게 하면 안 해 줄 이유가 없잖아요. 왜? 두 분은 워낙 같은 동기에, 눈빛만 봐도, 같은 동기에 같은 반에, 둘은 아주 사적 인연과 공적 인연 다 있어요. 그런데 그때까지 저는 복원 문제를 이원석 총장이 거론을 안 하다가 갑자기 최근에 와서 박성재 장관한테 복원해 달라. 이렇게 보도가 됐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 이제까지 수사를 안 하다가 갑자기 퇴임 한두 달 앞두고, 갑자기 이걸 복원시켜서 내가 도이치모터스 기소하든 내가 지휘하겠다. 이건 저는 납득이 안 되는 거예요. [앵커] 뒤늦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 자체가 좀 시기상 안 맞는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배종찬] 저는 조금 다르게 봐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이 부분을 설명을 드릴게요. 법무부가 어떻게 설명을 하냐면 검찰총장의 지휘권 복원 지위도 수사지휘권의 발동에 해당하고, 장관의 지휘권은 극도로 제한적이어야 된다. 그러면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렇게 발끈하는 게 수사지휘권이 복원되지 않아서일까요? 아니라니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검찰총장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것조차 모르는 것에 대해서 발끈하는 겁니다. 거듭 말씀드리면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게 총장님, 몇 시부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사가 어느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예, 진행하십시오. 이거면 끝날 일인데 이 과정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죠. [앵커]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정욱] 지금 보고도 지휘권을 박탈하는 내용에 보면 일체 보고를 받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따라서 조사는 도이치모터스는 보고 자체가 위법이라고 보고요. 다만 파우치는 보고를 해야 돼요. 그래서 그게 2시간 반 늦었다는 거 아닙니까? [앵커] 지금 일단 그런데 감찰 들어갔잖아요, 이 과정에 대해서. 그러면 서울중앙지검장이라든지 누군가가 이거 징계받을 수도 있는 거예요? [서정욱] 감찰까지는 안 들어간 것으로 알고 진상조사 정도. 감찰할 수 있다. 이걸 저는 부부장검사가 사표를 냈잖아요. 그런데 이걸 누가 알았냐면 이창수 중앙지검장이 한 거예요. 그다음에 1차장, 4차장이 한 거예요. 여기까지만 알았어요. 그런데 왜 감찰을 합니까, 진상조사나. 밑에 검사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밑에 검사들은 중앙지검장이 시키니까 한 거잖아요. 따라서 저는 진상조사를 하겠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그냥 중앙지검장 어제 들어갔잖아요. 왜 했느냐? 중앙지검장한테 물어보면 끝나잖아요. 검찰에 엄청난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배종찬] 제가 짧게 말씀드릴게요.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여러 차례 사과를 표시하고 있거든요. 발언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이거예요. 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 어떤 어떤 내용의 조사가 이뤄졌다는 걸 보고하라는 게 아니라니까요. 이런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만큼 지금 중요하잖아요. 김건희 여사 조사라는 게 중차대하잖아요. 그러면 이런 조사를 진행합니다, 그것도 보고를 못 합니까? 그 이야기를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은 하고 있는 거죠. [앵커] 어쨌든 검찰 내부 혼란 때문에 이게 수사나 제대로 되겠나, 이런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이원석 총장을 검찰총장 앉힐 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상당히 신임을 하기 때문에 낙점을 했을 텐데 어떤 계기 때문에 이렇게 두 사람의 관계가 멀어진 건가요 ? [서정욱] 아마 신임은 맞아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나오잖아요. 그렇지만 제가 알기로는 딱 적임자로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제 추측입니다. 이원석 외에도 여러 사람을 고민했겠죠. 그런데 한동훈 장관이 추천권자입니다. 따라서 한동훈 장관이 이원석이라야 됩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천거했다. 이런 평가가 있고요. 그다음에 멀어진 건 제가 알기로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처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기각이 됐죠. 이런 건 재청구를 하는 게 원칙이에요. 그런데 불구속 기소해버렸잖아요. 이때부터 총장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그 이후에 김건희 여사 문제나 또는 이재명 대표 수사 있잖아요. 이것도 한 번 기각되니까 청구를 안 하잖아요. 원래는 두 번, 세 번 청구하거든요. 이러면서 계속 갈등이 커진 것 같아요. [앵커] 어쨌든 서정욱 변호사가 추측하시기로는 그런 이유 때문에 멀어진 게 아닌가, 이렇게 추측을 하셨는데 용산과의 갈등 그리고 지금 검찰 내부의 갈등도 상당히 심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일로 어떻게 보면 이원석 총장이 바로 물러날 거라고 추측을 하신 분들도 많은데 일단 사퇴는 선을 긋고 있거든요. 어떤 입장이라고 보세요? [배종찬] 뭔가 명확하게 파악이 된 게 없는 상황에서 사퇴 명분이 없겠죠. 왜냐하면 지금 보고체계 같은 것이 잘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발끈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전에 인사는 인사라고 이야기를 한 것처럼 특별히 이것을 문제 삼고 명분을 내걸고 본인의 사퇴까지 끌고 갈 동력은 안 생기는 것이거든요. 그런 만큼 지금의 이원석 검찰총장의 결정폭도 매우 제한적이라고 봐야 되겠죠. [앵커] 어쨌든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이 검찰 내부 갈등을 수습하는 국면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요즘 전당대회가 한창인데요. 주목받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 주제어 보여주시죠. 나는 아픈 손가락이다. 정봉주 전 의원이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왜 아픈 손가락일까요? 얘기를 들어보시죠.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에서 지금 정봉주 돌풍이 불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을 잊혀진 옛 애인이라고 표현을 했네요. [서정욱] 지금 이재명 대표도 고민이 클 거예요. 이재명 대표도 김민석을 수석 최고로, 그다음에 강선우 의원을, 이러고 싶은데. 강선우 의원은 거의 7등 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김민석은 4등 정도 하는데 지금 안 되잖아요. 따라서 이재명 대표가 제가 보기에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고 비저블핸드, 보이는 손으로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게 아닌가. 김민석 띄우기 위해서. 이 정도의 분위기고요.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망치는 두 명의 정 씨가 있다고 봐요. 양정. 바로 정봉주와 정청래입니다. 이 두 분 때문에 민주당은 중도 확장에 큰 제동이 걸릴 거고 아마 민주당에 엄청난 자해행위다, 2명. 정청래와 정봉주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정브라더스 얘기도 해 주셨는데 어쨌든 이재명 대표가 정봉주 전 의원의 돌풍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배종찬] 나와 비슷하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높은 인지도, 이른바 언더독 현상의 정치인이라고 봐야 되겠죠. 서울시장에 나가려고 했다가 의혹으로 인해서 자빠지는 상황이 벌어졌고. 또 지난 총선에 출마하고 공천까지 받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낙마하고 말았거든요. 낙천되고 말았는데,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일종의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언더독 현상이 있죠. 동정론이 있고. 또 하나는 높은 인지도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그것이 마치 이재명 전 대표가 가져왔던 일종의 팬덤 현상. 그 팬덤 현상의 또 다른 얼굴, 이름이 바로 정봉주가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서는 내 인기를 넘보는 것 아니야? 능가하지는 못하겠지? 그런데 상당히 비슷하기도 한데? 이런 정도로 보잖아요. 왜냐하면 기존의 레거시한, 레거시라는 것이 기존에 정치권에 몸 담았던 김민석 의원이나 이런 분들은 특별한 뭔가 결정적인 팬덤으로 포인트가 잡히지는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강선우 의원도 인기는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팬덤까지 만들어진 건 아닌데 이재명 전 대표를 제외하고는 대표가 아니라 오히려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 팬덤 현상이 있고 오랫동안 방송활동도 하셨던 정봉주 전 의원이 그런 면에서 일종의 언더독, 동정론으로 팬덤 현상을 몰아오고 있다. 아프다, 이런 상황이죠. [앵커] 동작까지 해 주실 줄은 몰랐네요.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데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가 아닌데. 그리고 정봉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컨트롤이 안 된다고 하나요, 예상밖의 인물이라고 하나요? 그런 점에서 경계할 수도 있다는 시각도 많거든요. [배종찬]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전당대회가 더군다나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 당 대표보다는 오히려 최고위원 쪽에 더 관심이 쏠려 있잖아요. 그나마 최고위원도 다 찐명 아니냐 했는데 정봉주 전 의원이 치고 나오면서 상당히 관심을 모으는 상황인데. 이럴 수 있습니다. 튀는 인물이 되는 거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정작 최고위원이 되고 나면 이재명 전 대표가 만약에 당 대표가 된다면 더 중심으로 가기 위해서 그런 경계심을 풀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일단 몇 시간 뒤면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저희 YTN이 생중계를 통해서 전당대회 결과 생생하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 K 소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723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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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경기·강원·충남 북부 '호우특보'...시간당 30mm↑ 02:10
    [날씨] 출근길 경기·강원·충남 북부 '호우특보'...시간당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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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원 남부 '호우 경보'...오전까지 중북부 시간당 30mm 02:41
    [날씨] 강원 남부 '호우 경보'...오전까지 중북부 시간당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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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민주, '해리스 대세론' 확산...펠로시도 지지 합류 02:36
    美 민주, '해리스 대세론' 확산...펠로시도 지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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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06:01
    [스타트 브리핑] "쌤도 다운받으래요" 불법 교재 공유방 몰리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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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美 대선 '쩐의 전쟁' 본격화 00:28
    [영상] 美 대선 '쩐의 전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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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바이든 사퇴 직후 후원금 694억 모금...미 대선 '쩐의 전쟁' 재점화 13:28
    [스타트경제] 바이든 사퇴 직후 후원금 694억 모금...미 대선 '쩐의 전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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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독재 정권 뒤흔드는 소리...北 주민들에게 퍼진 '일급비밀' 02:12
    [자막뉴스] 독재 정권 뒤흔드는 소리...北 주민들에게 퍼진 '일급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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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8
    [자막뉴스] "아이가 날아갈 정도로 맞았다"...교사가 남긴 시뻘건 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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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남부 호우주의보...시간당 30mm 안팎 예보 02:11
    경기 남부 호우주의보...시간당 30mm 안팎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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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강원·충남 호우특보... 02:33
    [날씨] 경기·강원·충남 호우특보..."오전까지 시간당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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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카카오 김범수 구속...빛바랜 성공 신화? 01:04
    [영상] 카카오 김범수 구속...빛바랜 성공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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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카카오 신화' 김범수 구속...검찰총장 패싱 논란 후폭풍 12:54
    [뉴스UP] '카카오 신화' 김범수 구속...검찰총장 패싱 논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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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상경영 선언 이후 '악재 쓰나미'...벼랑 끝 카카오 02:12
    [자막뉴스] 비상경영 선언 이후 '악재 쓰나미'...벼랑 끝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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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보잉 기종 50대 신규 도입 MOU 체결 00:42
    대한항공, 보잉 기종 50대 신규 도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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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민주, '해리스 대세론' 확산...펠로시도 지지 합류 02:36
    美 민주, '해리스 대세론' 확산...펠로시도 지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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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측, 해리스 기선 제압 시도...민주당은 러닝메이트 저울질 02:02
    트럼프 측, 해리스 기선 제압 시도...민주당은 러닝메이트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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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23일 주요 일정 01:25
    [뉴스UP] 7/23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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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철원 시간당 74.2mm... 01:54
    [날씨] 밤사이 철원 시간당 74.2mm..."원인은 북쪽 찬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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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애월읍 절벽에서 승용차 추락...50대 남성 구조 00:16
    제주 애월읍 절벽에서 승용차 추락...5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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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오전까지 02:46
    [날씨] 중부 오전까지 "시간당 30mm" 호우...남부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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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격에 맛까지 이상'...물폭탄 여파에 서민들도 '폭탄' 02:10
    [자막뉴스] '가격에 맛까지 이상'...물폭탄 여파에 서민들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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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방학중 어린이 행복밥상' 확대 실시 00:24
    [경기] 경기도, '방학중 어린이 행복밥상'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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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국가비상대책위 열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논의 00:25
    北, 국가비상대책위 열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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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 조종 혐의' 김범수 구속...극에 달한 카카오 사법 리스크 [앵커리포트] 02:25
    'SM 시세 조종 혐의' 김범수 구속...극에 달한 카카오 사법 리스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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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30
    바이든 "선거운동 계속할 것...해리스 지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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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쏟아진 비에 경기 의정부 상가 침수...4명 구조 00:22
    쏟아진 비에 경기 의정부 상가 침수...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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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검사 경력 부각... 00:36
    해리스, 검사 경력 부각..."트럼프 같은 유형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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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호우 피해 58건...도로 잠기고 간판 떨어져 00:34
    인천, 호우 피해 58건...도로 잠기고 간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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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온라인원서 작성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00:23
    수능 온라인원서 작성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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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39
    최상목 "기상이변으로 7월 물가 일시적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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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지는 유자 씨로 미스트 등 미용 제품 개발 00:14
    버려지는 유자 씨로 미스트 등 미용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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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00:45
    검찰총장 "충분히 말씀 드렸다...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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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 남부 호우주의보...오전까지 최대 80mm 예보 02:19
    [날씨] 경기 남부 호우주의보...오전까지 최대 80mm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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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장학재단, 대학생 1천여 명에 진로장학금 지원 00:32
    서울장학재단, 대학생 1천여 명에 진로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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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개막...파리 시내 곳곳 '분주' 01:54
    성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개막...파리 시내 곳곳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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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남부 연이은 산사태로 50여 명 사망 00:28
    에티오피아 남부 연이은 산사태로 5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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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다른 태풍 발생...한반도 주변 '물폭탄' 구름 장전 01:38
    [자막뉴스] 또 다른 태풍 발생...한반도 주변 '물폭탄' 구름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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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03:22
    與, 오늘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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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찬 공기'가 폭우 만들어... 01:56
    [날씨] '찬 공기'가 폭우 만들어..."태풍 수증기도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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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이건 기업 죽이기지"...백종원, 연돈볼카츠 사태에 입 열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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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찾아간 서울중앙지검장... 03:44
    총장 찾아간 서울중앙지검장..."보고는 했어야" vs "일했더니 감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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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30
    정부 "의대교수 수련보이콧, 환자 불안·불편 외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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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첫 훈련' 황선우·김우민 00:41
    '파리 첫 훈련' 황선우·김우민 "이제 올림픽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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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은 귀여운데 가격은 살벌...中서 온 푸바오 인형 가격 '논란' [지금이뉴스] 01:50
    얼굴은 귀여운데 가격은 살벌...中서 온 푸바오 인형 가격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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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참기름 제조공장 불... 00:16
    김제 참기름 제조공장 불..."1억 원 피해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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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김건희 비공개 소환 후폭풍...이원석 총장은 왜 '패싱' 당했나 14:25
    [뉴스퀘어10] 김건희 비공개 소환 후폭풍...이원석 총장은 왜 '패싱'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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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이든 레임덕' 후폭풍에 난감...네타냐후 '진퇴양난' 02:06
    [자막뉴스] '바이든 레임덕' 후폭풍에 난감...네타냐후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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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e뉴스] 미대선 '쩐의전쟁' / 밀양 폭로 유튜버 / 여름휴가 03:49
    [지금 e뉴스] 미대선 '쩐의전쟁' / 밀양 폭로 유튜버 /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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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손목닥터 9988, 삼성전자와 협력...맞춤형 건강관리 고도화 00:26
    [서울] 손목닥터 9988, 삼성전자와 협력...맞춤형 건강관리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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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윤 04:27
    이성윤 "한 쪽만 보고? 잡탕·말장난"...장동혁 "국민 눈높이 맞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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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 양로원에서 모친 등 6명 살해 02:07
    크로아티아 양로원에서 모친 등 6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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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03:30
    與, 오늘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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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아낀 검찰총장... 03:45
    말 아낀 검찰총장..."일했더니 감찰 대상" vs "검찰 신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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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장맛비...비 피해 신고·도로 통제도 02:24
    수도권 장맛비...비 피해 신고·도로 통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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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오전까지 50mm 국지성 호우...남부 '폭염' 기승 02:15
    [날씨] 중부 오전까지 50mm 국지성 호우...남부 '폭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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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1:11
    소비자원 "배달 앱 '별점 기반' 리뷰시스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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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국민의힘 전당대회, 운명의 날 02:01
    [영상] 국민의힘 전당대회,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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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도림천 산책로 통제...오후까지 충남 서해안 강한 비 주의 02:25
    [날씨] 도림천 산책로 통제...오후까지 충남 서해안 강한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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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 조종 의혹'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구속...배경은? [앵커리포트] 01:29
    'SM 시세 조종 의혹'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구속...배경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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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국민의힘 새 당대표는 누가? 한동훈 과반 득표 주목 37:14
    [시사정각] 국민의힘 새 당대표는 누가? 한동훈 과반 득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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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SM 시세 조종' 김범수 구속...카카오 사법리스크는? 08:11
    [뉴스나우] 'SM 시세 조종' 김범수 구속...카카오 사법리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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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백화점, 어린이책 미술관에서 '체코의 어린이 책' 전시 00:18
    [기업] 현대백화점, 어린이책 미술관에서 '체코의 어린이 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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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구원등판 유력' 해리스, '여자 오바마' 될까? 11:55
    [뉴스나우] '구원등판 유력' 해리스, '여자 오바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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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중 쓰러져 추돌사고...경찰, CPR로 살려 01:20
    운전 중 쓰러져 추돌사고...경찰, CPR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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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0
    "잠깐만요"에 백팩 매고 줄행랑...300m 쫓아가 잡고 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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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경찰, 흑인 신고자 사살...인종차별 이슈 떠오르나? 02:27
    미국 경찰, 흑인 신고자 사살...인종차별 이슈 떠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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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9
    [자막뉴스] "해외보다 빨리"...韓 '꿈의 에너지' 기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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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찰이 말 걸자 쏜살같이 도주...강남 주택가 남성의 정체 01:27
    [자막뉴스] 경찰이 말 걸자 쏜살같이 도주...강남 주택가 남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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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장맛비·남부 폭염...밤사이 중북부 '강한 비' 03:15
    [날씨] 중부 장맛비·남부 폭염...밤사이 중북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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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29일 실시 00:34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2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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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란법 식사비, 늦어도 추석 전까지 '3→5만 원' 상향 00:22
    김영란법 식사비, 늦어도 추석 전까지 '3→5만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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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산 장상지구 고속도로 IC 신설 '사업성 있다' 결론 00:24
    [경기] 안산 장상지구 고속도로 IC 신설 '사업성 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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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과반 득표 '관건' 01:28
    [YTN 실시간뉴스] 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과반 득표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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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00:28
    조국혁신당 "尹·김건희 여사 쌍특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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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뿌리째 뽑혀...피해신고 속출 02:34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뿌리째 뽑혀...피해신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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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곳곳 소강, 일부 5∼10mm/h 비...남부는 '폭염' 02:14
    [날씨] 중부 곳곳 소강, 일부 5∼10mm/h 비...남부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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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03:59
    대검 "보고는 했어야" vs 수사팀, 진상 조사에 '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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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오늘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03:22
    與, 오늘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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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신공항 벤치마킹 광주광역시 00:31
    TK신공항 벤치마킹 광주광역시 "올해가 군 공항 이전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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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이든 사퇴만 기다렸나...'역대급' 잭팟 터졌다 02:24
    [자막뉴스] 바이든 사퇴만 기다렸나...'역대급' 잭팟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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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학부모연합 00:29
    의대생 학부모연합 "의대 열풍 조장하는 증원 정책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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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신고자 다그치듯 몰아세우더니...한순간에 사살한 美 경찰 02:16
    [자막뉴스] 신고자 다그치듯 몰아세우더니...한순간에 사살한 美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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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뇌종양 3세 때리고 밀쳐...보육교사 24:21
    [뉴스퀘어 2PM] 뇌종양 3세 때리고 밀쳐...보육교사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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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연 사라졌다... 01:22
    돌연 사라졌다..."中 해군 주력 잠수함 침몰 가능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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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북부 '강한 비'...내일 전국 폭염·소나기 03:34
    [날씨] 밤사이 중북부 '강한 비'...내일 전국 폭염·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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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대, '교육부 공모'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 00:14
    [전북] 전북대, '교육부 공모'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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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이 벼슬이냐' 또 과잉경호 논란... 크래비티 소속사, 01:41
    '연예인이 벼슬이냐' 또 과잉경호 논란... 크래비티 소속사, "깊이 사과, 재발 방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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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경쟁력 위해 농림·중기부·삼성·농협 손잡는다 00:36
    K-푸드 경쟁력 위해 농림·중기부·삼성·농협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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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천재' 윤이상, 마침내 재심 받는다 [앵커리포트] 02:55
    '비운의 천재' 윤이상, 마침내 재심 받는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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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집으로..." 치매 어르신 안전 귀가시킨 경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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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 돌린 고객들에 비싼 차도 '백기'...美서 대대적 할인 [지금이뉴스] 01:37
    등 돌린 고객들에 비싼 차도 '백기'...美서 대대적 할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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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워싱턴서 북핵 협의... 00:31
    한미, 워싱턴서 북핵 협의..."도발 가능성 철저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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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쇄신·신사업 '비상'...카카오 02:17
    쇄신·신사업 '비상'...카카오 "경영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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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美 대선 '쩐의 전쟁' 본격화 00:28
    [영상] 美 대선 '쩐의 전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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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땀 한땀' 푸바오 인형 59만 원, 01:47
    '한땀 한땀' 푸바오 인형 59만 원, "가격 실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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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 제보' 변호사 00:27
    '쯔양 제보' 변호사 "돈 뜯을 줄은...위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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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스트레스'로 뇌종양 아이 학대한 교사...처벌은? [Y녹취록] 01:41
    '직무 스트레스'로 뇌종양 아이 학대한 교사...처벌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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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어린이 군사훈련, 01:29
    中 어린이 군사훈련, "고사리 같은 손에 총칼 쥐어주다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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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팅' 대신 '호감표시' 어때요? [앵커리포트] 01:34
    '플러팅' 대신 '호감표시' 어때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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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티몬·위메프에서 취소 당해"...점점 커져가는 불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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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이사부 독도기념관' 오늘 개관...8월 말까지 무료 00:23
    '삼척 이사부 독도기념관' 오늘 개관...8월 말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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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다음 K방산·K철도에도 관심...韓, 기술력으로 유럽 침투 [지금이뉴스] 01:11
    원전 다음 K방산·K철도에도 관심...韓, 기술력으로 유럽 침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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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잠시 뒤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11:23
    與, 잠시 뒤 새 지도부 선출...'결선투표'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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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트럼프 당선' 준비?...김정은 수차례 언급하자 일침 [지금이뉴스] 01:17
    北 '트럼프 당선' 준비?...김정은 수차례 언급하자 일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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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12:20
    [현장영상+] 尹 "오늘 전대, 단결·통합 새 역사 여는 자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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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앱 수수료 문제 해결위한 상생협의체 출범 00:35
    배달앱 수수료 문제 해결위한 상생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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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전의 날...확정-결선 갈림길 25:51
    [정치ON]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전의 날...확정-결선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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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03:52
    대검 "보고는 했어야" vs 수사팀, 진상 조사에 '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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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쓰러져...고속도로 토사 유출 02:18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쓰러져...고속도로 토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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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정부 영끌에도 '속수무책'...수렁 빠진 시진핑의 승부수 02:15
    [자막뉴스] 中 정부 영끌에도 '속수무책'...수렁 빠진 시진핑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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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당 대표 선출...결선 없이 당 대표 확정 14:16
    [현장영상+] 한동훈 당 대표 선출...결선 없이 당 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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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믿을 중국 직구...K팝 굿즈 등 '짝퉁' 무더기 적발 00:37
    못 믿을 중국 직구...K팝 굿즈 등 '짝퉁'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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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범 사단장, '지시 메모' 발언자 오락가락 00:40
    정종범 사단장, '지시 메모' 발언자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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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10:23
    [현장영상+] 한동훈 "대한민국 우상향 성장 과제 제시하고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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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진출...유네스코 자연유산 운행 00:20
    [기업]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진출...유네스코 자연유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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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도약계좌 유지하면 신용평가 추가 가점 00:29
    청년도약계좌 유지하면 신용평가 추가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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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백화점, 마블 히어로 영화 개봉에 맞춰 팝업 행사 00:17
    [기업] 롯데백화점, 마블 히어로 영화 개봉에 맞춰 팝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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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참가선수에 전달 00:19
    [기업]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참가선수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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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타결 00:28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타결 "시정 활동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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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이어져...판매자 불안감↑ 00:34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이어져...판매자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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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공립 특수학교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수사 00:30
    대구 공립 특수학교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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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번 넘게 고의 사고 내고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00:11
    40번 넘게 고의 사고 내고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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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 02:25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84%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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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총장 패싱' 충돌 배경은?...'제 3의 장소' 02:11
    초유의 '총장 패싱' 충돌 배경은?...'제 3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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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렇게 변한 농작물...230년 된 나무도 쓰러져 02:33
    누렇게 변한 농작물...230년 된 나무도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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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우건설, 공사 현장 실시간 확인 '안전상황센터' 개설 00:18
    [기업] 대우건설, 공사 현장 실시간 확인 '안전상황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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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9
    민주 "한동훈, 대통령에 절대복종 당 대표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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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미술관 건립 위한 세미나...유인촌, 00:30
    근대미술관 건립 위한 세미나...유인촌, "근대미술관 필요성 충분히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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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혜 아니라는 李 '헬기논란'...특혜 제공만 있었다? 02:30
    특혜 아니라는 李 '헬기논란'...특혜 제공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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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 전공의 선택지는 '복귀·취업·군 복무' 01:56
    사직 전공의 선택지는 '복귀·취업·군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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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운반책, 300m 추격전...가방에서 나온 건? 01:56
    마약 운반책, 300m 추격전...가방에서 나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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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운전자 CPR로 살린 경찰... 01:52
    쓰러진 운전자 CPR로 살린 경찰..."3% 확률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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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주한체코대사 02:31
    [단독] 주한체코대사 "원전 이어 고속철도도 협력"...대통령 특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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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사퇴' 日 기시다에 불똥?... 02:06
    '바이든 사퇴' 日 기시다에 불똥?..."퇴진 압박 거세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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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중부 호우... 2개 태풍 수증기가 폭탄 비구름 형성 02:49
    밤사이 중부 호우... 2개 태풍 수증기가 폭탄 비구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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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에 토사 유출 피해 잇따라...산사태 위험 '최고조' 01:47
    집중호우에 토사 유출 피해 잇따라...산사태 위험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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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대표, 집권여당 운영 포부는? 08:32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대표, 집권여당 운영 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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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김건희 특혜 조사' 논란에 00:29
    한동훈, '김건희 특혜 조사' 논란에 "국민 눈높이 더 고려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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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소환 후폭풍...검찰 내홍 심화 14:07
    [이슈플러스]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소환 후폭풍...검찰 내홍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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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까지 사흘...'분주해지는 파리' 03:52
    개막까지 사흘...'분주해지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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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與 신임 당 대표 선출... 01:00
    한동훈, 與 신임 당 대표 선출..."민심과 한편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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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4
    尹 "우리는 하나, 운명공동체"...윤한, 곧 회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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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9월 체코 방문...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계기 00:27
    尹, 9월 체코 방문...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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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청문회, 野 본회의 강행...내일부터 '벼랑 끝 대치' 03:09
    각종 청문회, 野 본회의 강행...내일부터 '벼랑 끝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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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파악에 중앙지검 '광분'...대검, 간부부터 조사 01:56
    진상파악에 중앙지검 '광분'...대검, 간부부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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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허수아비 손이라도 잡을 상황"...검, 주가조작 다시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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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사퇴에 커진 불확실성... 01:39
    바이든 사퇴에 커진 불확실성..."변동성 확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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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사퇴에 커진 불확실성... 02:04
    바이든 사퇴에 커진 불확실성..."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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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품' 전남 장흥...한여름 대표 '물 축제' 세계화! 09:25
    '어머니 품' 전남 장흥...한여름 대표 '물 축제'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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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7/23] 01:47
    [YTN 날씨 캔버스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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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분화...카타니아 공항 임시 폐쇄 00:29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분화...카타니아 공항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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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하마스-파타 중재...'임시 화해 정부' 출범 합의 00:33
    中, 하마스-파타 중재...'임시 화해 정부' 출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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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02:22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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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파리올림픽 선수단 16명 확정...기계체조 안창옥 출전 00:37
    북한, 파리올림픽 선수단 16명 확정...기계체조 안창옥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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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 12:08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84% 득표"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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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파악에 중앙지검 '광분'...중앙지검장 02:03
    진상파악에 중앙지검 '광분'...중앙지검장 "절차 미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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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vs 해리스 대진표 사실상 확정...해리스 '매직넘버' 확보 02:23
    트럼프 vs 해리스 대진표 사실상 확정...해리스 '매직넘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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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는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이유와 해법은? 02:54
    계속되는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이유와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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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대한' 입증... 02:40
    '어대한' 입증..."문자·패트 논란 영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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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배달앱 때문에 자영업 혼수상태" 시민단체·정부 압박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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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국세청장 01:04
    강민수 국세청장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으로 인정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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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中 침공 대비 훈련...'트럼프 올인설' 부인 02:04
    타이완 中 침공 대비 훈련...'트럼프 올인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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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02:04
    [부산] "음주 대신 볼거리"...광안리 수변공원 '부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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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02:26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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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3
    尹 "우리는 하나, 운명공동체"...윤한, 곧 회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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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0:22
    나경원 "위기 극복 위해 힘 합칠 것...민주당 폭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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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0:19
    원희룡 "특검·탄핵 반드시 막아야...모든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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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한동훈에 00:18
    윤상현, 한동훈에 "전당대회 앙금 버리고 통합의 리더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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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7
    민주 "한동훈, 대통령에 절대복종 당 대표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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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파악에 중앙지검 '광분'...중앙지검장 02:06
    진상파악에 중앙지검 '광분'...중앙지검장 "나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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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검찰총장 '김 여사 조사 사과'에 00:38
    대통령실, 검찰총장 '김 여사 조사 사과'에 "사안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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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김건희 특혜 조사' 논란에 00:30
    한동훈, '김건희 특혜 조사' 논란에 "국민 눈높이 더 고려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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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총장 패싱' 충돌 배경은?...'제 3의 장소' 02:11
    초유의 '총장 패싱' 충돌 배경은?...'제 3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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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어대한' 이변 없었다...국민의힘 전당대회 풍경은? 01:38
    [영상] '어대한' 이변 없었다...국민의힘 전당대회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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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사이클링 히트·양현종 완투승...KIA 7연승 '선두 굳히기' 00:44
    김도영 사이클링 히트·양현종 완투승...KIA 7연승 '선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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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나폴리 3층 보행자 통로 붕괴...15명 사상 00:23
    이탈리아 나폴리 3층 보행자 통로 붕괴...1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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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번도 못 나간 태권도 80kg급...이번엔 서건우! 02:01
    단 한 번도 못 나간 태권도 80kg급...이번엔 서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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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자, 오승환 상대 역전 결승타...한화 7연패 탈출 00:28
    페라자, 오승환 상대 역전 결승타...한화 7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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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 38:19
    [뉴스NIGHT]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84%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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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중부 호우... 2개 태풍 수증기가 폭탄 비구름 형성 02:51
    밤사이 중부 호우... 2개 태풍 수증기가 폭탄 비구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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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에 토사 유출 피해 잇따라...산사태 위험 '최고조' 01:47
    집중호우에 토사 유출 피해 잇따라...산사태 위험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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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70대 실종...수색 중 00:33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 70대 실종...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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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쇄신·신사업 '비상'...카카오 02:17
    쇄신·신사업 '비상'...카카오 "경영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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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후 첫 조사 불응 00:23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후 첫 조사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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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사, 성과 없이 임금교섭 종료 00:28
    삼성전자 노사, 성과 없이 임금교섭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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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배달앱 때문에 자영업 혼수상태" 시민단체·정부 압박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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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위메프 00:34
    티몬·위메프 "다음 달 새로운 정산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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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vs 해리스 대진표 사실상 확정...해리스 '매직넘버' 확보 02:22
    트럼프 vs 해리스 대진표 사실상 확정...해리스 '매직넘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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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사퇴에 커진 불확실성... 02:06
    바이든 사퇴에 커진 불확실성..."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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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전 리사 심슨, 해리스와 흡사... 00:39
    24년 전 리사 심슨, 해리스와 흡사..."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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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대한' 입증... 02:25
    '어대한' 입증..."문자·패트 논란 영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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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일성 03:00
    취임 일성 "국민 눈높이"...'한동훈 호'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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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내일 한동훈 등 여당 신임 지도부 전원과 용산에서 만찬 00:39
    尹, 내일 한동훈 등 여당 신임 지도부 전원과 용산에서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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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남부, 태풍 '개미' 북상에 초비상...어선 수천 척 피항 00:26
    중국 남부, 태풍 '개미' 북상에 초비상...어선 수천 척 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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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우방' 벨라루스 외무장관 평양 도착...3국 협력 구체화? 00:39
    '러시아 우방' 벨라루스 외무장관 평양 도착...3국 협력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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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이번엔 사이클링 히트...선두 KIA '7연승' 02:03
    김도영, 이번엔 사이클링 히트...선두 KIA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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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4
    이재명 "與 한동훈 대표 당선 축하...협력할 건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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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 전공의 선택지는 '복귀·취업·군 복무' 01:56
    사직 전공의 선택지는 '복귀·취업·군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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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사전구속영장 청구 01:44
    검찰,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사전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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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운반책, 300m 추격전...가방에서 나온 건? 01:44
    마약 운반책, 300m 추격전...가방에서 나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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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허수아비 손이라도 잡을 상황"...검, 주가조작 다시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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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청문회, 野 본회의 강행...내일부터 '벼랑 끝 대치' 03:10
    각종 청문회, 野 본회의 강행...내일부터 '벼랑 끝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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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혜 아니라는 李 '헬기논란'...특혜 제공만 있었다? 02:30
    특혜 아니라는 李 '헬기논란'...특혜 제공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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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주한체코대사 02:32
    [단독] 주한체코대사 "원전 이어 고속철도도 협력"...대통령 특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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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사퇴' 日 기시다에 불똥?..."퇴진 압박 거세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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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中 침공 대비 훈련...'트럼프 올인설' 부인 02:04
    타이완 中 침공 대비 훈련...'트럼프 올인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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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이유와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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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트럼프 발언에 00:34
    北, 트럼프 발언에 "북미 관계 전망에 대한 미련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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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일성 02:46
    취임 일성 "국민 눈높이"...'한동훈 호'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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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수회담' 넉 달 새 변했다...윤 대통령 '큰 정치'는 언제쯤? 02:39
    '영수회담' 넉 달 새 변했다...윤 대통령 '큰 정치'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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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윤 지지율 또다시 최저치... 34:06
    윤 지지율 또다시 최저치..."보수지지층 결집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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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북, 다음 달 7일 최고인민회의...'2국가론' 제도화 주목 02:23
    북, 다음 달 7일 최고인민회의...'2국가론' 제도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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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국방부 장관, '연휴 응급진료 지원' 군 의료진 격려 00:30
    국방부 장관, '연휴 응급진료 지원' 군 의료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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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생·의료' 한목소리 내지만...여야 '동상이몽' 02:34
    '민생·의료' 한목소리 내지만...여야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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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단독] 환경부 회수 명령에도 '발암물질' 포함된 방향제·문신염료 유통 01:52
    [단독] 환경부 회수 명령에도 '발암물질' 포함된 방향제·문신염료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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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北, 다음달 '개헌' 위한 최고인민회의 예고…국경선 긋고 '통일 표현' 삭제할 듯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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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여야 의원들, 추석 인사 대신 '진료병원' 안내…'의료공백' 부각 노림수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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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소방·경찰 찾은 한동훈 01:44
    소방·경찰 찾은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가장 현실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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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수님 사무실…" 말실수로 졸지에 마당 쓴 군부 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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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재보궐 D-30…두 야당 '호남 민심' 두고 치열한 총력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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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김도영 36·37호 홈런포...KIA,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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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에도 이어진 김 여사 '광폭 행보'‥야당 "파렴치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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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의료공백 여파? 또 최저 지지율…'보수-고령층마저' 등 돌리나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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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북, 다음 달 7일 최고인민회의...'2국가론' 제도화 주목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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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국방부 장관, '연휴 응급진료 지원' 군 의료진 격려 00:24
    국방부 장관, '연휴 응급진료 지원' 군 의료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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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소방대원 만난 한동훈 01:22
    소방대원 만난 한동훈 "저희가 죄송하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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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전통시장 민심 청취한 이재명…"바닥 경기 너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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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경찰서·소방서 찾아 근무자 격려 "국민을 대신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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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포츠 암표, 4년간 8배 급증…야구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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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처 고위공무원 10명 중 1명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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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여성 대통령 두 명 만들어 본 경험 좋지 않아…윤 대통령 할 수 있는 건? '안전한 퇴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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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군산 어선 전복…인명구조 최선"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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